창경궁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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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78회 작성일 17-03-17 17:32본문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엔 사진이 시들해져 담은게 거의 없네요
창경궁 작년 4월 초순 풍경입니다
참고 하시어 좋은때 맞춰 가셔두 좋겠습니다
풍경이야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겠다 싶긴 하네요
내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봄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깜짝 속았네요
천사님 말씀을 듣고서는 그럼 그렇지 하고요
역시 봄은 누구나 설래이고 기다려지는 계절이지요.
네 맞추어서 사진찍으러 가겠습니다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그림이네요...
요즘은 아랫지방이나 윗지방이나 꽃들의 향연을 거의 비슷하게 볼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색깔로 그려내는 그림들을 만날 수 있음도 큰 즐거움이요, 행복이다 싶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창경궁은 언제 보아도 단아 하고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봄을 장식하는 꽃들의 향연에 발 걸음 멈춰서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은 욕망 새록 새록 입니다
사진도 많이도 담으셨습니다
음악도 감미롭습니다 이 밤도 자정을 넘었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4월에는 저리 개나리가 피려는지요?
엇그제도 이곳엔 이제 몽우리가 생깁니다. 하하
헹~~ 우리 천사의 나팔님과 창경궁으로 꽃구경해야 가야 겠습니다. 하하하하하
천사의 나팔님~
잠시 들려 갑니다.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요
닉네임보곤 방가워서 저도 댓글 달고있어요
한 일년이 지낫나요?
그때 저도 소나기님 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영상시방에 워터루님에게 무심코 사랑한다고 말한것이 얼마나 말썽을
이젠 사랑한다고말 안쓸거야요
댓글달다보면 존경한다는 뜻에서 사랑합니다가
뭐가 그리 나빠서 질투를하고 지금도 생각하면
소나기님 자주 겔러방에 들어오세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반복되고
주름은 늘어나고
작년거나 올거나 마찬가지가 아니겠어요?
저도 이젠 슬며시 사진기가 버거워집니다.
아무리 담아도 그사진이 그사진....
하여 천사님의 작품을 많이 봅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예쁜 봄이네요!
서울은 4월이 되어야 꽃들이 볼만하게 피어나지요.
춘당지 옆의 식물원은 겨우내 공사중이었는데 4월에 가면 열려져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곳에도 예쁘고 신기한 꽃들이 많이 있었죠.
밖의 화단들에도 풍성하구요~
곳곳에 앵두나무 많고...진달래도 개나리도..
잘 담아오신 어여쁜 풍경들을 보니 빨리 3월이 훌쩍 지나갔으면 싶네요.ㅎ
고운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와,,이뻐라..
이렇게 아리아리한 경치를 보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ㅜㅜ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 풍경을 조만간 만날 생각하니 벌써 설렙니다.
유독 추억이 많은 곳이라 ...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의 창경궁의 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