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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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42회 작성일 15-08-15 00:56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뒤돌아보니 거기 가을이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가을도 만나지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하늘에서,바람에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 때 그간 못 해본 것들 맘껏 해보셨을 것 같아요.
꽃 속에 꽃이 있습니다.^^
무궁화 찍어 두고 아직 올리진 않았는데
정리해 조만간 올려야겠어요.
덕분에 고운 꽃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간만에 여유롭게 여행해본것 같아요~
날도 더운데 정말 열심히 걸어다녔네요~
사진은..저두 눈이 션찮아서 집에 와서 살펴보니 다 별루야요..
여름날의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대저생태공원에 해바라기꽃이 있다하여
마눌님과 함께 찾아갔다가 허탕치고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인터넷에 낚였지 싶습니다...아..이 땡볕에 허무함이란...
요즘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지요..
그러나 마음뿐, 아직도 담아보지 못한 서운함이 있더랬습니다..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탕치고 돌아서는 발걸음...그 실망스런 마음이 느껴집니다.
제가 대청댐아래 버드나무 군락지를 본순간 그랬거든요..
물론 올려진 사진들만 보고 100% 믿는건 아니구,
그 하나를 보기 위해 찾아간건 아니니까 뭐 상관없긴 합니다만.
대신 무언가 건져진것 없습니까?설마 허무함만 남은건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배롱나무꽃과 무궁화꽃이 가장 많이 보여집니다.
기분좋은 순간들 많이 만들어지시길..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궁화 가운데 꽃이름은 ?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은 피고지고하겠지만
사철 지지않을 푸르니꽃이라 부를까요?ㅎ
잘 살아가야겠습니다.지지않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