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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부처꽃과호랑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43회 작성일 15-08-15 23: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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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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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강하게 내리 쬐던날,
꽃들도 힘들어 고개를 떨구는데...
호랑나비 5~6마리가 꽃 찾아 여기저기 날라다니는것을
렌즈는 짧고 초점은 안 맞춰지고 마음은 급하고...
멀리서 짧은렌즈로 담다보니 나비가 작습니다.^^
나비는 완전 숨은 그림찾기 정도입니다...ㅎㅎㅎ



추천3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털부처 꽃입니까?
저는 그냥 부처꽃으로만 알고 있답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하네요.
호랑나비 나르는 장면을 포착하기가 싶지 않데요.
저는  아직 꽃속에 호랑나비를 만나는 행운이 따라주지 않네요.

하여 작가님의 작품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작가님이 담아내시는 나비들은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
저는 앉아있어야만 겨우 담아내는데
꽃잎과 떨어져있는 모습들이 참으로 생동감있게 멋지네요.
특히 나란히 있는 세번째작품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겠습니다.
잘 담아오신 귀한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강한 햇빛 아래서 땀흘리며 담아오신 작품,쉽게 안아갑니다.감사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처꽃도 종류가 있군요.
나비의 자유로운 날갯짓까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만해도 그 흔턴 호랑나비가 눈에 뜨질 않아
이상타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다 담아오셨군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부처꽃과 털부처꽃이 다른가요?
한마리도 만나기 힘든데 떼?로 만나셨습니다
나비와 꽃이 조화롭고 아름답네요
강한 햇볕의 꽃도 고개를 떨구는데
정님은 괜찮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남은 더위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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