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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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31회 작성일 15-08-16 13:24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날때마다 감탄하며 바라보는 멋진 꽃이지요~
일단 좋아하는 빛깔이어서..ㅎ
꽃잎이 여섯장인데 어떻게 꽃잎 하나에만 푸르고 노란빛이 있을까요..참 신기.
어여쁜 부레옥잠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참 신비롭고 신기한 꽃들이 많더라고요...
자연의 법칙따라 각각의 생존전략을 구사하는 걸 보면 경이롭기까지 하는,
이 아침, 비에 젖은 대지가 싱그럽고 상큼한 풍경이 펼쳐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두새 잎새 사이로 피는
부래옥잠화 언제 봐도 예쁘다 하는 느낌입니다
상큼하고 싱그운 부레옥잠화 곱고 예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연꽃종류들이 은은함을 느끼게하지만,
옥잠종류들도 그 못지않은 은은함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벌써 가을풀벌레소리가 아침,저녁으로 들리는 것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레옥잠 담은 적 있는데
전 이렇게 곱게 못 담겠더라고요.
특히 첫 번째 작품 은은하게 사로잡습니다.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저도 몇번씩 담아 봤지만
마음에 와 닿는 이미지가 없어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이번엔 예쁜 그림은 아니어도 뭐..봐줄만하다 싶어 올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신나는 날 되시길 빕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레옥잠꽃이 곱게 폈군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