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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에서 바라본 대청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89회 작성일 15-08-16 17:09

본문



숲길은 싱그럽고 아름다왔죠.
명품 소나무들이 무지 많다 생각했고...
오후 늦게 들어갔는데 여섯시까지여서 제대로 못 돌아본 아쉬움이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늘푸르니* Photo-作家님!!!
    여름休暇中에~有名`地를 많이 다녀오셨네如..
    "靑南臺"는 "全斗換"前大統領이,"大統領別場"으로 建築..
    "大淸湖"(人工湖水)가 隣接하여,風光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푸르니"房長님! 新房이 낯설지만,울"任"들이 보고파서 自然히 발길이..
    천둥`번개와 시원한 "소낙비"에,가슴이 션해요!"房長"님!늘 健康+幸福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휴가때 대전과 청남대를 계획하고..여러곳 다녔지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기억될 멋진 휴가였습니다.

비가 시원스럽게 쏟아졌지요?
션한 밤으로 잘 보내시고...남은 8월의 더위 잘 이겨내시옵길.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여러번 벼르다가 요번 휴가때 처음 찾아갔습니다.
와~정말 멋지더군요..
제대로 보려면 아침부터 관람마감시간까지 다녀야 다 둘러볼것같은데 아쉬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고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스쳐가는 한줄기 바람에도 감격하고 감동할 것도 같고요...
사랑하는 이와 걷노라면 행복함에 맘도 설렐 것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길목길목  곳곳마다 감탄사 연발하며 다녔었지요.
새소리 바람소리 숲속의 향기가 참으로 좋았던..
옆지기야 뭐 든든하고 편안한 존재고..
풍경들이 마냥 설레이게  했던 날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에 있는 청와대..
명성 그대로 경관들이 참으로  빼어났습니다.
나무 한그루에도 감탄하면서
발걸음마다에 즐거움이 묻어났던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일박으로 해서 꼭 가보시게 되기를..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청호 옆에 있는 청남대생들 쬐꼼 부러워지려 합니다.^^
가보고 싶은 곳인데 늘 마음만...
좋은 풍경 덕분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에 대청호 둘러보고 오후에 청남대로 건너갔지요.
누가 두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본다고 했는지..
아~~6시까지 가장좋은 코스로 돌아볼려고
안내판앞에서 무진장 고민해서 선택해야했지요.
도시락 싸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봐야 되겠드라구요~
아쉬움 가득...
그래도 알차게 잘 보내준 휴가였습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다리 쪽으로 배가 보이지 않네요
청남대 한 구석으로 연지도 있는데 ...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셔진 보트 두척은 보았는데 배는..ㅎ
연꽃은 한송이도 보이지않는 연지는 만나긴 했습니다.
분수 한줄기 시원했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지도 감히 엄두를 못내다가..벼르고 별러 첨 갔는디
와~~정말 풍광이고 건물들이고 멋지드라구여~
맛뵈기로만 보고온 아쉬움이..
오전에 대청댐 갔다가 오후에 갔더니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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