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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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70회 작성일 15-08-16 22:00본문
댓글목록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빅토리아연꽃 같은데요
네이버 검색해봐도 비슷하긴한데 ...제가 직접 본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올라오는 것만봐서
정확하진 않아요
잘지내시지요..? 함박미소 사진 작가님~
한줄기 소낙비가 내려 시원한 밤입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올 듯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뾰죽뾰죽....생긴 그대로 "가시연꽃"이랍니다.
예전에 세미원 갔다가 만난적이 있었죠.
아~~세미원 가고 싶네....
배월선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소낙비 내려서 서늘한 밤입니다.
이제 8월의 절반이 지나갔고...가을이 훌쩍 다가오겠습니다.
팔랑이는 콩잎님의 댓글
팔랑이는 콩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빅토리아연꽃은 넓은 원형 뚜껑을 뒤집어 놓은 형태의 잎을 갖었네요.^^
연이며 수련의 종류가 어찌나 다양한 지 이름을 다 외우기도 힘들어요.
눈 앞에서 본 듯 가시며 꽃의 선명함에 화들짝, 놀라요. ㅎㅎ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가 많은 것을 보면 가시 연꽃인 같기도 합니다
빅토리연꽃은 아닌것도 합니다
저도 이 연꽃은 봤지만
가시가 많은 것을 보면 짐작으로 가시 연꽃 같습니다 ㅎ ㅎ
함박미소님 잘 계시지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연꽃은 제대로 담아본 적이 없습니다.
사진으로 늘 감탄만 하게 돼요.
싱그러움을 머금은 모습이 참으로 곱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연꽃잎이 예술이네요 가시연꽃
이꽃은 연꽃의 왕비쯤 되는것 같네요
빅토리아는 여왕이고 ㅎㅎ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연이 연잎을 뚫고 꽃을 피웠군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연꽃잎 볼때마다 돋친 가시가
신기하고 특이한거 같습니다
정말 연잎을 뚫고 피운 꽃이 이색적이고
색다른 모습인듯 합니다
암튼 신비롭고 귀한 연꽃인거 같습니다
덕분의 고운 모습 즐감합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연꽃 군락지 가셨네요
저는 경포호수에 찾아 갔는데 올해 못 피웠데요
함박미소님 연꽃은 잘 모르셨네욧 ㅎㅎ
늘 멋진 행보 되세요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가시연꽃" 이라고도 하고,
"빅토리아연꽃"이라고도 하는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