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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서 만난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718회 작성일 15-08-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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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다 가다 만난 사람도 인연이지요
행복한 연인
우산속의 다정한 친구
우산속의 외로움을 달래는 친구
다정한 친구들의 멋진 모습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폭염과 후텁지근한 습도에도
낯선곳으로의 여행은 마냥 즐거웠더랬습니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도 또다른 바다를 만나기위해 찾아간 월미도였고요..
즐거움이 가득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든 둘이 또는 여럿이든
바다를 배경으로 한 풍경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저 시간 속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멋진 풍경 감사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사람들마다 각각의 사연들이 있겠지만,
한결 같은 즐거움이요, 행복이라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뒷모습을 담았지만, 그 속에 아름다운 사연들만 보듬기를 바라며,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바닷바람에 연인들이 흥겹겠습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그랬을거라 믿습니다..
멀리에 화물선, 가까이에 유람선들의 유유자적한 모습은
낯익은 풍경이었습니다...사람사는 곳은 부산이나 인천이나 어디든 똑 같음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날이었습니다...비록 말씨가 낯설긴 했지만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저녁 시간이 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김용환)님,
인천의 마지막 코스가 송도야경이었는데,
무리한 스케줄탓인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아 포기하고 다음으로 기약했던,
월미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인천은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 같았습니다..
바람이 참 좋은 저녁시간 입니다...입가에 미소가 오래도록 머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연인들의 모습이 젤 시선을 사로 잡긴 하네요
둘이 여럿이 함께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근데 홀로 양산 쓰신 아자씨?는
무슨 사연일지 살짝 궁금해 지네요ㅎ
이야기 소리가 들려올꺼 같은 고운 풍경들 즐감합니다
더위의 오늘두 즐거운날 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하염없이 먼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
아자씨가 아니고 아줌씨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뷰파인더로 바라보며 정말 그런 생각을 했었답니다...
무슨 사연일까..혼자 앉아서..누굴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
오늘 부산은 흐린탓인지 제법 선선한 느낌의 하루였지 싶습니다...
다행이도 열대야가 사라져 얼마나 상쾌한지요..이 저녁 시간이..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는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 월미도 오셨네요
볼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울 카페서 먹벙도 가끔 칩니다 ㅎㅎ
허수 작가님 아직 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예...7월31~8월2일까지 인천에 머물면서
이곳 저곳 인천여행을하고 왔습니다...
인천 중구쪽에 개항때 옛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해서
그 쪽 지역을 택해 트레킹을 했습니다...음식맛도 좋았고,
숙소(아띠호텔)에서나 음식점에서나 사람들이 친절하더라고요..
아마도 오래도록 여행의 여운이 남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사람들,중년의 사람들...
젊은 사람들은 예쁘고 중년의 모습들에선 생각이 많아집니다..
홀로 앉아계신 주황색 가방의 중년여인의 모습이 왠지 울 언니를 닮아 마음이 짠해집니다..
뚱뚱하고...늘 아프시거든요..

발걸음 곳곳 좋은 여행하신것 같습니다.
저두 휴가때의 여행 참 좋았습니다.오래오래 기억에 남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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