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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길 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574회 작성일 15-08-18 00:04

본문






오랫만에 가벼운 마음 하나로 떠나본 여행길,
싱그러운 풍경들속에서 마음이 둥둥~
날아다녔던것같다.ㅎㅎ
추천1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 수많은 흔적을 남기셨을 길이겠습니다.ㅎ
길은  싱그럽고 멋지고 또 예쁘기도 했습니다.
하루종일 걸어도 좋겠다싶은..
올해의 휴가는 대전으로 참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왠지 낯이 익다 했더니 로하스로드군요
작년 무덥던날 땀 흘리며 칭구랑 걷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나름 즐겁고 좋았던
지금은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 버렸네요
남편분과 즐거워 보이십니다ㅎ
더위의 장화신은 아이들도 귀엽습니다
추억 돋는 고운 풍경의 즐겁게 다녀 갑니다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이  익은 길이었습니까?추억의 길이로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않아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네꼬마들이 사람이 반가운듯 쳐다보다가
길안내하듯..ㅎ
행복한 추억으로 저장이 되었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두 분 데이트를 즐기셨구나양 ㅎㅎ
안개비를 만났다면 더 좋았을..
푸른님 다시 덥네요 두 분 건강 하세요
울 집도 한사람이 병나 몇날 꼼짝마 입니당 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이 참 한가해서 좋았어요 언니~
길위에서 만난 사람 너댓명~
뜨거운 날씨에도 남편과 신나게 잘 즐겼지요~ㅎ
여름휴가 제대로 보낸 올해입니다.
아저씨가 병나셨구나..
어여 쾌유되시기를 바라구여~언니두 건강 조심하셔요..
밤에도  덥네여..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움이 가득한 멋지고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끝이 보이지않아 다 걸어보지는 못했습니다..아쉽게도.
커다란 배롱나무 붉은꽃잎들이 화사하게 웃어주었죠.
다른 길에서 많이 만났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님
부부가 여행길이 즐겁고 행복했겠습니다
아이들도
늘푸르님도 꽃길 걸으며 산책기도 멋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여름엔 바다보다 숲이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호수가 함께하면 더욱~^^*
뜨거운 날씨였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잘 보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이란,
어떠한 환경에서도 즐거움이 가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서 떠나도, 둘이서 떠나도, 그리고 여럿이서 떠나도 여행은
곧 즐거움이요, 행복이요, 삶의 충전이겠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은 힐링이다!그쵸?
그어떤 길위를 다닐지라도 떠남 자체로 좋았습니다.
행복한 삶의 충전을 위해서
시간나는대로 떠나볼 일입니다.
올해는 특히 좋았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소녀같습니다.
감성이 있는.ㅎㅎㅎ
두 꼬마는 손자인가요?
영감하고 멋진여행을 즐기셨군요.
삶은 즐기고 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쩌튼 샘난여행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소녀같다...ㅎ 자주 듣습니다.
"당신이 아직도 소년줄 알아?"
남편의 어투는 어감이 안좋지만...뭐 계속 그렇게 살아갈것입니다..
두꼬마는 동네아이들이죠.
손자 볼 나이 안되었다니깐요~남편도 아직 영감 아니구요~
열심히 일하고 아주 가끔  놀아주고 삽니다만
좀더 많이 즐겨줄 날들이 오겠지요~
잘 즐기며 사시는 멋진 삶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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