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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길상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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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37회 작성일 17-05-26 15:19

본문














































































부처님 오신날 지나고 다녀 왔습니다


 


 


요건 보너스^^




어! 누구신데 아까부터 자꾸 쳐다 보세여? 까만 이상한거까지 들구...




에라 모르겠다 보든 말든  갈증나는데 목이나 좀 축이자




이제 좀 살겠네...찬찬히 보니 연등이 참말 멋지구만




어디서 분명 아줌마덜 소리가 들렸는데..어디지?




어라 이상하네 한명이 아닌거 같은뎅?...




헐! 이쪽이잖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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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척번째  사진  보고  길상사인것을 알었답니다
초봄에  처움으로  찾아간 길상사 절이였거든요
제가 찾아갔을땐    등불을  하나둘씩  매달던 기억이요

아마도  4월초8일  쯤  가셨나요
아주 등불이 많이도  매달려있네요
 길상사 절  아주  풍경이  수려하고  봄이면  야생화가 먼져  피는곳이죠
여러곳  자세히도  담어  주셨네요.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님께서도 길상사 가셨군요
봄에도 좋지만 가을에도 운치있고 좋습니다
기회되시면 함 가보셔두 좋겠네요
전 사월초파일 좀 지나고 갔었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갔었는데 왠지 올해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정말 연등이 참 많아서 멋지고 웅장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흰등을 보고 있자니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안녕 하십니까? 방갑고 반가운 우리 샘님!
우리 샘님 길상사는 언제 다녀 오셨남요?
부처님 오신날 연등이 참으로 찬란 합니다

그 옛날 엄마 손잡고 조계사에 늘상 참배 하러 마제
올리던 생각이 납니다  보너스 야웅이 모델이 미쓰 야웅이 코리아
같애요 멋져요 연등시주 하나 해 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아직도 서울에 계시남요?
이렇게 자주 맨날 맨날 뵈었으면 좋 겠네요
좋아 죽겠네요 곁을 치마폭 잡고 따라 다니는 어린애가 된듯  ㅎㅎㅎ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샘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길상사 부처님 오신날 몇일 지나서 갔었어요
수많은 연등들이 참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야옹이가 연등시주 하나 해달라고?ㅋㅋ
암튼 못말리시고 잼나셔요 시말 개그우먼?ㅎ
서울에선 벌써 전에 내려왔습니다
맨날맨날 못 보여드려 죄송해지네요 딱히 잘해 드리지도
못하는데  우째 그리 좋아하실까유 참말루?
덕분의 미소 짓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려요
시작된 한주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길상사라고 들었습니다..
한양갈 길이 있어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양옹이 이야기도 참 재밋게 듣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두 첨엔 몰랐는데
길상사 검색하다 보니 많은 사연이 있긴 하더라구여
언니네 집에서 길상사가 멀지 않아 갈 기회가 되면
한번씩 찾아 가는거 같아요 고궁도 그렇고...
사찰 좋아하시는걸로 아는데 근처 지나실일 있으시거든
봄이나 가을에 함 들러 보셔두 좋을꺼 같습니다
5월 마지막주 더욱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찰은  불자님들한테 위안을 얻은곳이기도 하겠지만...
사진을 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피사체 제공을 해주기에
갈때마다 고맙게 생각하면서 사진을 담고는 합니다.

꽃무릇 필때 길상사 사진 올라온것 보니 운치가 있어서 좋던데...
그때 다시 한 번 가셔서 사진 담아보시는게 어떨지요? ㅎ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사찰갈때 마다 마음을 수련하고 기도하고 하는곳인데
떠들게 되서 죄송하긴 하더라구여
혼자 가면 조용한데 여럿이 가다 보면 쩜...
사찰이 사진 담기 좋은 장소다 싶긴 합니다

열정 가득하신 진사님들은 계절마다 명소로 잘다니시는데
전 찾아 다니는 그 정도는 아닌거 같고 서울 갈 일이 있을때나
한번씩 들르기 때문에 글쎄요 꽃무릇 가능할지 모르겠어요ㅎ
암튼 일단 접수는 하겠습니당
이 한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보너스가 확실합니다.
우리 천사의 나팔님 꽁트 함께 한 풍경들이 정말 좋드라구요.늘 감탄...
꽃같은 연등들속에 새하얀 연등들에 시선이 조금 더...
불두화...싱그럽고,
금낭화 새하얀 꽃잎 잘 담기 힘들던데 넘 예쁩니다.
매발톱 하얀 꽃잎도 특별하고..
한번도 못가본 길상사...덕분에 두루두루 즐감했습니당~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이곳까지 인사를 주셨어요?
감사하지만 컴을 멀리한다고 하시더니
왠지 죄송하기도 하고 고맙습니당

보너스 괜찮았어요?ㅎ
별로 재밌지도 않은데 늘 즐겁게 봐주셔서
올리면서 제가 더 즐거웠던거 같아요
오늘은 어떤 댓글을 주실까 기대도 되고...
글로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다는 것도 큰 달란트고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핑크빛 도는 매말톱꽃이 색다르고 이뻤던거 같아요
기회되시면 꼭 함 가보시고요
건강은 잘 회복중이시리라 믿습니다 암튼 늘 빠이팅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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