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 달빛마루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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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59회 작성일 15-08-20 08:24본문
↑.월미공원 전망대
↑.월미공원 [달빛마루 카페를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
↑.월미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월미도 앞 바다
↑.월미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갑문쪽 바다 [날씨가 흐려 인천대교가 해무에 가려져 있음]
↑.월미공원 [달빛마루 카페를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
↑.월미공원 전망대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특이하게 생긴 카페네요 이름이 참 좋습니다
카페에서 좋은 사람들과 차도 마시고
주변의 수려한 풍경도 감상할수가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네요 멋진곳인거 같습니다
허수님께서도 카페에 흔적 남겨 두고 오셨는지요?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습도가 많은 항구도시의 특유의 후텁지근한 더위 때문에
엄청 고생하며 올랐던 전망대였죠..스포츠음류 몇병을 비워가면서요..
카페이름이 참 예쁘죠...'월미 달빛마루' 시원한 커피와 팥빙수를 먹으면서 더위를 식혔고,
아기자기한 카페 소품들도 감상하고 창 밖 예쁜풍경들도 마음에 담고요...
다만 쪼매이 불친절하고 냉수 한잔도 서비스가 없음이 옥에 티라고 할까....
오늘 하루도 신나고 멋진 시간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전망대네요~
더위에 고생하셨을거 보입니다...
저두 허수님 뒤이어서 휴가 다녀왔었으니까요.
이름도 예쁜 카페에 걸려진 흔적들이 또한 특별하네요.
왜 멀리서 힘들게 가신 분들께 불친절해가지고 옥의티를 만들고 에긍..
울남편같으면 사장 불러 한소리하고 나왔을겁니다..
덕분에 특별한 풍경들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