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국립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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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41회 작성일 15-08-21 01:04본문
물이 참으로 맑고 시원했지요~
바로 위의 폭포는 "월하탄"이라는 폭포입니다.
무주 33경중 15경이라고 하더군요.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넘 좋은곳이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넘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쉽게도....많이 머무르진 못했습니다.자유여행이 아니어서요..
맛뵈기로 보고 왔어도 좋았습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의 사진도
나와있으니 생일되면
알려줘요
작품 몇점 쓰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일은 봄에 지나갔습니다.
내년 봄에 혹시나 생각이 나게 되면 말씀드리지요.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놀이 즐거워 보입니다
월하탄 폭포아래 잠시 서 보고두 싶네요
님께서는 발만 살짝 담그셨나 봅니다ㅎ
깨끗한 물에 발만 담궈도 참 좋으셨을꺼 같아요
요즘엔 모습 자주 공개하시네요 의상도 화사하니 이쁘셔요ㅎ
사진마다 살짝 다른 느낌두...
시원하게 즐겁게 머물다 갑니당^^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하탄 폭포가 시원스럽게 멋지더군요.
물속에 들어가서 놀 시간은 없었구요,
그렇다고 물맛도 안보고 하산하기엔 아쉬움이 남을거같아서 발이라도 담가보았지요.
흐미~차가와라! 얼음물같았어욤~
잠깐 쉬다가 다시 숲길을 내려오는데 발이 참 가벼웠지요.
저는 풍경사진만 열심히 담았는데 남푠은 제 사진만 열심히 담아서..
걍 한컷씩 곁들여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