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바람의언덕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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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80회 작성일 17-08-05 11:57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태백 배추밭 넓은 웅장함에 놀랬어요
아니 이렇게 많은 배추를 누가 다 먹나하고요 ㅎㅎㅎ
특히 배추밭 사이로 큰 돌들이 무수히 많았고요
아침 3시에 사진찍는데 왠 벌때들이 덤벼드는지 체험을했답니다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는 꼭 한번 가고픈 곳 중 한곳이랍니다...
강원도쪽은 오래 전 설악산을 다녀온 후 아직 한번도 간적이 없거던요..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나 대관령 목장등..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덕분에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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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님 찾아주셨군요
감사드려요
네 저는 서울서 살고있기때문에 여러곳을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울 허수님은 그대신 부산쪽 통영 족으로는 손쉽게 여행하고 계시잖아요
늘 붅주히 좋은곳을 사진으로 보여주시는 덕분에 앉아서 편히 잘 보고 있어요
더운날씨에 늘 건강조심하시와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며칠前에 "헤라"任과,함께 하셨던~"太白"의..
"高冷地`배추밭"과 "風力發電機"가,한幅의`그림..
本人`사돈宅이 "鳳平"이라서,"高冷地배추"로 김장..
요즘도 꾸준히,出寫同志들과.."산을"任!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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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댓글 감사드려요
늘 이렇게 반가운 댓글 & 변함없는 목소리
서로 얼굴은 자주 못뵈여도 안박사님의 진심어린 마음씨
정말 로 가슴속으로 와 닿습니다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우정 보존하였으면 하는 바랩입니다요
감사드려요 .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 하세요.
아름다운 태백 ~
넓은 초록의 싱그러운 배추밭과
몽환적인 구름이 밀려 오는 바람의 언덕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전 그날 참으로 행복했었답니다요
어느순간 좋은 프로그램 만나서 함께 동행도하고
자연도 함께 느끼면서요
하지만 난 건강이 좋지않아서 다른사람두배로 힘이들지만요
그래도 난 이끼 계곡 처움 접했을때 얼마나 환호하고 즐거웠는지요
매번 갈적마다 사진 에 대한 상식도 넓히고요
우리 늘 좋은 만남이 함께 합시다요.고마워요 .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광이 시원합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높은산이라도 올라가려는데
상황이 넉넉치 않네요
하여 메밀꽃 님의 작품이 한결더 시원하게 느껴짐니다.
사진을 담으려 멀고 먼길. 시간. 장비....
너무 힘들죠?
가끔은 저도 포기할려고도....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정말 멋지네요!
건강 안 좋으신데도 좋은 곳 잘 다니십니다.
좋은 친구님들 동행이 더욱 행복하시고...좋은 풍경속에서 힐링하시고..보기 좋습니다.
저는 힘들게 담아오신 풍경 편안히 바라보며 힐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움과 시원함도 그렇지만
왠지 겸허해지는 기분입니다.
멋집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의 태백의 바람의 언덕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꿈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몇년전인가요
워 00& 봄님 과 말할수 없이 불편한 관계로
난 정말 무수히 원망과 실망을 금할수가 없었답니다요
일전에도 봄님이 저의 사진 방에 오신것을 난 알고도 답장도 무시해버린적이 있지요
이젠 세월이 흘러 잊어버릴때가 온것 같아요
반면에 워00님도 쪽지인가 답장이 한번 오신것을 알고 있었지만
상처가 깊어 무답으로 일관해 왔어요
난 워00님이 실력이 좋아 격려해드리고 답글써드린적있지만
뭐 내가 시마을에서 누굴좋아하고 누굴사랑하고는 개똥같은 이야기죠
내나이 할머니가 뭐 무식해서 워 00님을 사랑한다고 합시다
인터냇상으로 존경한다는것이지 내남편도 계시고 자식도 손주도 있는할머니가
뭔 딴생각을했겠어요
그때 그일을 생각하면 혈압이 오르지만요
그때 워)00 님이 쪽지 보낸것 지금도 저장하고 있지만
이젠 세월이 흘러 잊으려고 합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마음이 풀리면 우리 다시 봅시다요
고마워요
두서없이 마구 써올립니다요 .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아프다고 하셔서 ...
마음 푸시고 아프시지 마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