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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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간뒤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58회 작성일 17-10-20 18:29본문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날 입니다요 기어코 그 폭포수를 담아 오고야 말으셨네요 ㅎ
코스모스 구절초 향기가 아직도 코끝에 달라붙었네요
이 가을 멋진행보 되세요 주 욱 ...
청랑 김은주님의 댓글
청랑 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는 바로 그분이신가요?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 하면 가을의 진수같아요
가을의 한 가운데 같고요.
가을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포와 구절초
꼭 해국같은 느낌입니다
코스모스 작품 아름답습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井邑詞
晶邑 같고, 亭邑 같아
酊邑처럼 취하고
庭邑 삼아 거닐며
停邑 하여 살고 싶은 곳
구절초
구절 구절마다
情泣 같은
井邑詞
8579님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井邑에 가서보니 邑이 아니고 市 더라구요
井읍에 가서 보니 우물은 보이지 않고 단풍이 멋지더라구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 아름답던 날,
온 세상이 아름다왔겠습니다.
멋진 폭포와 구절초,예쁜 코스모스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