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감따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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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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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조회 871회
작성일 17-11-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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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쁘게 열리네요
감나무 해마다 이렇게 예쁘게 가지가 휘어지도록
다닥다닥 많이도 열여요
올해에는 감나무 밀가루 병에 대비해 종로 농약방에 찾아가서
농약사서 약뿌려주고 했더니 올해에는 더 많은 감이 ...
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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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 감을
우리지역에서는 대감 이라고 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습니다.
가을은 무엇이든 풍성 합니다.
고운 가을 간직 하시옵소서
정연찬님의 댓글
정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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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계절에 곱게 익은 감들
군침이 돕니다.
어릴적 감따 먹던 생각도 나구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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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반갑습니다~
감도 대봉감이네요.탐스런...
해마다 다닥다닥 이쁘게도 잘 열려줘서 감사하지요.
맛있게 자알 익혀 드시고 더욱 건강하옵시길..♡
8579님의 댓글
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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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따시는분
부군이신가요
공짜로 먹어볼까 했는데 않되겠는걸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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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님두 별말씀을요
만나야 단감을 드리지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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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감이당
제가 감을 제일 좋아 하지요.
가까이 살면 달려 갈것을요ㅎ.
올만에 오셨네요?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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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 甲丈`벗任!!!
貪스러운,"대봉甘"이~주렁`주렁,열렸네如..
내가,第一 좋아하는~맛난 ,"대봉甘"이랍니다..
該서 어제는 ,Mart 에서~"대봉甘"을,삿더랍니다..
"항아리"에 擔아놓고,益으면~"겨울`날"에,먹으려고..
"숙영"任은,"安養`田園住宅"에~居하시니,甘`木심으셔..
"산을"甲丈님!快兪하셔서,울`任들과~"詩말`送年會"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