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주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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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47회 작성일 17-11-11 07:40본문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돌개와 범섬을 바라보며 이가 시리도록 심호흡 한번 해보고 싶은 날입니다.
우측 상단의 나뭇가지들이 오늘이 빼빼로 데이 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하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도 출사 따라쟁이 하면서 다리가 몹시 아팟어요
내색은못하고 회원들따라쟁이 하는냐고 혼낫어요
올해에는 이른아침 운동하고 집에 돌아와 그후 119가 몇번을 ```''
그후 난 몰라요
늙어가면서 남편 이 제일 (꼭) 있어야 하는이유 정말 감동
병원에 2달동안 입원하고있으면서 겔러리방에 들어오고 싶었으나
컴도 없고 라디오도 없고 정말 지옥 .
이면수화님 감사드려요 .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통해 근황 알았습니다.
컴에 오시는 것 보니 이제 쾌유 하셨겠지요?
제주도의 모습에 반갑습니다.
저도 화요일에 제주도 가거든요.
저기 가서 산을님 생각할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넘 반가워요
제주도 출사 따라쟁이해야
좋은곳만 안내해주는되요
건강은 하늘이 주신것인가 봐요
내가 겉을로만 건강하지 속으론 종합병원이더라구요
여기서 ~~~ 더 진전안되어야할퇜되요 .
나도 겁나요
숙영님 제주도 출사 멋진곳 담어오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처움 뵙는분 맞네요
사실은 제가 건강이 안좋아 출사는 못가고 답답해서 작년에
못올린사진 & 음원이 듣고싶어서 졸작이지만 올려 보았답니다
오늘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네요
댓글에 보니 어디 편찮으셨나 봅니다
두달이나 입원을 하셨다고 하시는거 보니
지금은 괜찮아 지셨는지요?
한동안 열심히 출사 다니시는 모습 뵙기 좋았는데
마니 힘드시고 답답하셨겠습니다
추억하실수 있는 사진이 있어 다행이네요
제주 풍경 언제 봐도 좋은거 같습니다
건강해 지셔서 좋은곳 마니 다니시며 좋은 사진
마니 담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님 저도님이 한동안 안들어 오셔서 마니 궁금했어요
이렇게 답글 주셔서 안도의 호흡 하고있어요
사람이 살면서 한치앞을 못보듯이 넘 건강했는되요
난 환자라라서 기억은 오로지 2달 이였던것 밖에 몰라요
다행이도 이렇게 살어서 님들하고 대화 소통하는것
참으로 행복하지요
감사드려요 천사의 나팔님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오래전에 자동차를 렌탈하여 제주전역을 돌아다녔던 기억들이 떠 오릅니다..
지금쯤은 제주도도 많이 변했을테죠...복잡함이 덜하다면 가끔씩 찾곤할텐데...합니다..
덕분에 제주도 추억을 떠 올려 봅니다...신혼여행도 제주도로 갔었는데.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몇년전인가요 ~~^^^^내나이 7순때 제주도 택시 대여해서
이곳 저곳 찾아다닐때 길몰라 고생하고 사진도 못찍고 고생했던 기억이 ....
울 주인님은 운전도 못하고 난 피곤하고 길 모르고
지금생각하면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던것 같아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앗 작년 출사 따라쟁이 했던 기억들이 솟구침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