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 모음 /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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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11회 작성일 15-07-10 00:09본문
이름이 가물가물...서양갯취?
귀여운 노랑어리연
씀바귀꽃 네자매
모감주나무
금계국
멀리에서도 시선을 멈추게 한 두송이..왕원추리
새로와진 시마을에 좀 적응이 되셨을까요..
오늘은 또 어제와는 다른 모습이 보여지네요.
조금은 불편한 그 어떤것들 있더라도 그냥 기다리시면....
시간이 가면서 완벽하게 구축이 되어질것입니다.
더욱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어질것이라 믿습니다.^^*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홈피 ~
이제는 사진의 여백이 있어서
감상하기 참 좋아 졌습니다.
다양하게 담으신 노란꽃들의 향연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네 이제는 적응이 많이 되였습니다.
사진 사이즈를 지난번 처럼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적응이 많이 되셨다하니 다행입니다.
전 아직도 곳곳 다 둘러보지를 못했습니다..ㅎ
계속 보완작업이 행해지고 있는 모습이 보여지니
그 수고로움에 감사드리며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게 우리가 할일인것같습니다.
저~~위에 불편신고란에 글 올리셔도 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전 아직 적은이 안 됐어요.
차차 적응되겠지요.^^
노란 빛이 정감 넘칩니다.
역시 꽃은 무리지어 있으면 더 예쁜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방가욤~
저두 아직 적응 못했어요..
빠르게 적응하고픈 조바심은 없답니다.
하나씩...천천히 즐겨가렵니다.
새집이 참 좋습니다.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고 예쁜 노란색꽃들이
시선을 붙들고 놓아주질 않습니다..
무슨 꽃이든 예쁘기 그지 없지만,
유독 노란색 꽃들은 마음에 와 닿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꽃들은 전부 예쁘지요~
노랑색들은 밝아서 좋습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그 밝음에 전염이 되어져서 활짝 웃어져서 좋습니다.
희망의 빛깔이어서 좋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샘의 고운 모습을 보는 듯
곱고 산뜻한 사진에 머물러 안부 놓습니다.
노란색의 조화가 귀엽고 멋져서
제 눈빛을 붙들어 놓네요
늘프르니샘..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미소가 아름다운, 존경하는 우리 향일화 낭송가님 오시었네요.
반갑습니다~~
샘이 뭡니까...그냥 푸르니라고 부르셔욤~
바쁘신 발걸음 놓아주심에 감사드리구요~
화사한 꽃들처럼,싱그러운 나무들처럼 밝고 힘차게 보내지는 날들 되시옵길..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머물러주심 감사드립니다.
비내리는 밤입니다.
빗길 조심하시고....즐거운 휴일로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