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리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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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43회 작성일 17-11-28 13: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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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감사합니다 넘 아름답습니다..ㅡㅡㅜㅜㅜㅜ^*^
솜씨도 넘 좋으신거같아요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외암리 설경 참 좋네요
대단하십니다 눈오는 밤 새벽에...
전 가까워도 안가는데 그 열정의 박수!!!
붉은 잎과 열매의 눈이 참 이쁘네요
수고하신 덕분의 멋진 설경 감상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난 폭설이 내린 시골 정취가 고스란히 담겨 젔습니다
외암리의 설경이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몸도 안 좋으시다 하셨는데 어떻게 다녀 오셨습니까?
가지마다 눈꽃으로 장식 하였습니다
또 보고 또 보고 머물다 가옵니다
모셔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정말 아름다운 설경이네요!
새벽에 무작정 떠날수 있는 그 용기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지금 아니면 안되는,그런 때가 있어도 생각하는대로 선뜻 실행에 옮기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요.
제 때에 잘 다녀오시고 수고해주신 덕분에 만나기 힘든 멋진 설경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참으로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올해 목표롤 했던 외암리는 결국 못 갔답니다.
혼자 가기엔 넘 멀고
어쩌다 출사 기회가 닿으면 일이 바빠서 못 가고
암튼 운이 안 따라요.
옛 기억이 새록새록~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세시 이후에 잠들면 이상하게 시간마다 깨서
아예 6시 이후에 잡니다
그래서 밤잠이 없는 관계로
새벽에 움직이는 것이 더 편하네요...ㅎㅎ
어깨가 무너져 내리면 파스 붙이고
감기 오면 초기에 병원 가서 주사 맞고
그럭저럭 견디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닌데요..
천사의 나팔님,
은영숙 시인님,
늘푸르니방장님,
김재미 시인님,
아름답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