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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의 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80회 작성일 17-11-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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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주 볼일 있어 나갔다가
한 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가까운 공원 산책을 했다
모처럼 충무공 이순신 장군도 뵙고...
평화의 소녀상 가까이에선 첨 보는데
어린 나이에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 싶어 맘이 찡했다
날씨가 추운데 맨발이라 양말이라도 신겨 주고 싶은...
소녀상의 옆 빈 의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고통에 공감해 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映像Image-作家님!!
"가을"이,멀어져가니~盛急한 "겨울"이,다가`옵니다..
 그間에도,"천`나"任의 作品보며~방간맘으로,즐感을如..
"천`나"任계신,"天安"에는~有名한 場所가,많지않습니까요..
"이순신"將軍,"유관순"烈士!계신~"顯忠祠"와,"아우내장터"等..
 떠나는,쓸쓸한 落葉風景과~조용한 Violin音響이,맘을 肅然하게..
"천사의나팔"作家님!12/2 "詩말`送年會"에,오세요!방갑게,뵙시다要.!^*^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샘님! 제 2차대전의 막바지때 초딩
5학년 쯤 됐을거에요
그시절에 왜놈들이 소녀들을 잡아 간다고 소문이 났으니까요

한번 카메라를 담으시면 수 십장입니다  오늘 도 17장이네요
충무공  이 공원은 어데가 있당가요?
옛날 사람이라 현재에는 밝지를 못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이 감상하고 가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음악도 잘 어울리는 음율입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우리 샘님!

영상방의 고운 걸음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겨울날 모처럼 1시간의 여유로움을 갖으셨네요
혼자 찬찬히 둘러봐야 제격일 듯 요 ...
나는 그 소녀상은 여름날 경포호에서 만났지요
이번 일본출사 댕겨왔는데 36년동안 당한 소녀들의 고통은 잊고말았네요
세월이 약인지 몰라도 살아있는자 그 삶은 지속되는 미래형이고요..
천사님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라칸타 붉은 열매가 예쁘게 다가옵니다.
산책 나가면 꽃이 안 보이니까 산수유나 애기사과..열매들로 시선이 가죠.
소녀상은 서울에서,또 어느 도시에서...두번쯤 만났었네요.
양말은 님이 신겨주신건가요?
모자와 목도리,발목 덮혀진 양말을 보니까 마음이 좀 따뜻해져 옵니다.
이제 햇살이 함께 하지 않으면 풍경이 넘 쓸쓸해서 산책하기에 게을러집니다.
좀 바빠지기도 했지만요.ㅎ
한시간의 여유가 자주 있기를 바랍니다.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저리 쓸쓸함을 끌어안고 있네요.
잠깐의 여유를 스스로에게 주는 것,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오후에 시간이 나면 공원이라도 나갈까 고민 중입니다만.^^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전에 찍은 거라도 올릴까 고민~
덕분에 즐거운 산책 동행하고 갑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마을`울任들* !!!
  11月도,떠나고~今年`막달,12月입니다..
 "천`나"作家님의,갈`映像과~哀孱한,音響이..
 "殷"詩人님!,"jehee"作家님!,"늘푸르니"房長님..
 "詩마을`任"들! 今年`마무리,하시며..늘,安寧해要!^*^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시간의 여유,
아마도 꿀맛같은 시간이었지 싶습니다..
많은 시간도 좋겠지만 짧은 시간안에 걷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을보다 겨울풍경을 보듬는 시간 속, 함께하며 즐감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다..
함께 함으로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
얼마만에 불러 보는지요..
이름을 불러 본지도 아득하지 합니다.

사진들 정말 좋습니다.
음악도 참 좋구요~~~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늘 평안 하시고 행복 하시길 마음 깊이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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