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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사임 및 선임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816회 작성일 17-12-20 10:49

본문

그동안 포토갤러리방을 열심히 이끌어주신 늘푸르니님께서
건강상의 문제로 운영자직을 사임하셨습니다
열정과 헌신으로 갤러리방을 이끌어주신 늘푸르니님께 감사드립니다

후임으로 오랫동안 포토방에서 활동해오신
저별은님을 운영자로 모십니다

포토갤러리방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를 수락해주신 저별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랫동안 갤러리방에 함께해 주신 큰 사랑으로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으며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늘푸르님이 건강이 안좋으신 가운데서도
그동안 아름다운 정으로 갤러리방을 잘 챙겨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부회장님 ~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그저 시마을의 한 사람으로 행복합니다
같이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말 연시 건강 하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건강이 많이 안 좋은데도 아픔을 참아가며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갤러리방 운영자직을 충실하게 임하셨던 늘푸르니 방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는 쉬어야 한다는 의사의 권유와 또한 내려놓아야 함을 본인이 잘 알면서도
너무나 갤방을 아끼고 사랑하기에 쉽게 내려놓지 못함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늘푸르니 방장님 이제는 쉬면서 건강회복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갤러리방 더욱 사랑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또한 방장직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누군가는 짐을 짊어져야 하기에
많은 숙고 끝에 방장직을 수락하신 저별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힘들더라도 포토방에서 오래 활동하셨으니 경험과 경륜을 통해
보다 따뜻한 배려와 소통과 화목으로 잘 이끌어 가실거라 생각 되며
마음 든든합니다
다시 한 번 두 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고문님 ~
항상 힘을 주시고 포토방을 아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모든님들 잘 아시는 분들 이시고 편안하신 분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 다른것이 무어 있겠어요
항상 뒷바침 주시는 고문님이 계시니 걱정 안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방장님~
함께 가자고 붙들고 싶지만 사정이 있는 것을 아는 이상 더 붙잡지 못하네요~
서로 아무것 모르는 상태에서 맡은 자리라 힘들때도 있었지만
서로 기대고 위로가 많이 되었지요~!
첫사랑 "시마을"이다 보니 빠이 빠이는 더 생각도 못하고 ....
얼른 몸 추스리시고 원하시는 길에 늘 행복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로 방장직을 수락 하신 저별은님~
얼른 축하 드린다는 말씀을 놓기가 그렇네요~
하시다 보면 이런 저런 속 끓일 일도 생길것이고...
그러나 이제 거의 정리가 다 되어 평화시대 입니다...ㅎ
경쟁의 상대가 아닌 함께 가는 포갤러리방과 포토에세이방 인 만큼 서로 도와 가면서 함께 걸어보아요~
큰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원래 제가 이곳 출신 이잔아요 ㅎ
갤러리방이나 에세이방이나 하나도 낫설지 않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푸르니님께서 잘 이끌어 오신곳
저야 이곳에 같이 게시물 올리면서 편안히 즐거운 사랑으로 살아가렵니다
고맙습니다 년말 연시 축복이 멋진 마루리 하시고 빠른 쾌차를 빕니다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나깨나 건강
내려놓으신 푸르니님 이번엔 완전한 쾌유를위해 전심 투구하시고
후임으로 바톤을이어받아 살림을 꾸리시는 저별님도 건강관리를 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회원님들께서도 전임방장님과  후임방장님께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보필해주시고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봅시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무슨 살림씩이나요 ㅎ
그저 포겔방의 한 식구로서
한동안 에세이방 만을 다녔던것을
다시 갤러리방에도 함께 하게된것 뿐이랍니다
베드로님의 편안하신 모습 닮아 편안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님
오마야! 사랑하는 우리 푸르니 방장님!
많이 불편 하신가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그간 열정을 다 하시어 갤 방을 이끄러 가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의사의 소견대로 쉬셔야 합니다 건강을 잃으니까 모두를 다 잊는 겁니다
걱정 됩니다  치료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반갑습니다
푸르니님 께서 팔이 아파 댓글을 못드리나 봅니다
많은 사랑을 품어주시는 시인님의 포근함이 항상 이곳저곳에서 느껴진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삶의 주인공이 되셔요 감사드리옵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늘푸르니 방장님~! 끊임없는 열정으로 갤러리방을 화목하게
이끌어 오신것...갈채를 보냅니다..
아주 그만두신것은 아니시니..가끔씩 건강이 허락하시는대로
함께 시마을에 머무르시며 멋진 포스팅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저별은 작가님..
갤러리 방의 운영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화하게 미소 띄우시며...따사로운 손길로 포토갤러리방..
멋들어지게 이끌어 가실줄로 믿습니다..
포갤방에서 우리 이미지방 작가님들께 주시는 사진으로 인해..
아무 불편감없이 작품으로 영상을 만들수 있게 밑바탕이 되어주심에
더더욱 감사드려요..
항상 갤러리 방에 멋진 작품으로 차고 넘치게 되길 기원합니다
포갤방 사진작가님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사로운 나날 보내시기 바래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
제가 존경하시는 큐피트님 이십니다
수년동안을 이미지방을 이끌어 오시면서 꾸준히 작품 활동하시며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으시는 중후한 인격이 느껴진답니다
벌써 10여년전인가 봅니다 이미지방에서 저역이 왕성한 활동을 한적을 기억하시는지요 ㅎ
그때 이미지방의 어떤 규칙에 어긋나게 되어 제게도 문제가 생겨서요
이미지방을 떠난것이 지금도 아쉽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멋지신 삶에 더큰 행복있으시기를 빕니다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웬일이셔요~~
얼마전 만났을때 아주 건강한 모습이던데...
누군가 또 속을 뒤집어 놓았나요?
많이 많이 참으시고 무던하게 잘하시더니
건강도 신호가 왔나보네요.
이제 마음 가볍게 놓으셔요.
그리고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기회되면 우리 또 만나구요.
사랑합니다
늘푸르니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건강? 그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컨디션 좋은 날이었지요.
엑스레이 찍으니 어깨 석회 끼었다 해서 주사 여러번 맞았고 물리치료 지금도 계속..
완치가 되지않네요..
조금만 무리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이랑 여전히 재발됩니다..
조금 더 나자신을 아껴주려는 이기적인 마음이라 생각하십시요.
어디 멀리 가겠습니까?계속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축하합니다.
어찌 되었건 시마을에
갤러리방 운영자님이 어디 그리 쉽게 되던가요.
수락하시고 결심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별은님
감사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운영자의 자리
나는 하나인데 식구들은 참 많잖아요
내 마음과 같지 않아 가끔 애 먹이는 분도 계시고요.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누구보다 다 잘 파악하시고 계시니
갤러리방을 평화롭게 이끄실줄 믿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축하 주시고 힘을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그저 편안한 우리의 삶이 함께하는 이곳에서
늘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 갑시다
벌써 연말 입니다 멋지고 알찬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녕 하십니까?
축하 드립니다 갤러리방의 힘든  방장님 자리
무거운 짐을 슬기롭게 잘 운영해 나가실줄 압니다
많은 회원들을 이끌고 나가시는 데 하느님의 은총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운 속에 좋은 운영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왕성한 활동으로 멋진 삶을 사시는 분 이신듯 합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정이 넘치시는 글속에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
저도 사랑 받고 싶습니다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새해 더욱 멋진 삶이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잘 하실겁니다
응원합니다^^
늘푸르니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두 분께 박수 보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시인님 ~
넘 넘 반갑습니다
멋지신 님들과 함께 하는 공간에서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축복보다 더크리라 믿습니다
시인이시며도 사진도 잘 담으시고 못하는 것이 없으신 분께서
이제 따듯한 봄이오면 아까운 사진작품들 이곳에 올려주시고
같이 행복 나누어 주세요 송년회에 못뵈어 아쉬웠답니다
새해 많은 행복 누리는 한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늘푸르니" PHoto-作家님!!!
"늘푸르니"房長님! "손목`터널증후군"으로,房長職을 辭任을`如?
 本人은 映像揭示도 못하고,寫眞도 안`하지만~PHoto房이,넘 좋아서..
 10如年前에 "詩마을"에,轉入을 해서~"이房`저房"을,기웃하며 "댓글"도..
 中에서도 "PHoto`房(P`G房,P`E房)의,"울任"들과~親交하는,즐거움도 갖고..
"늘푸르니"任! 本人도,어깨의 "回轉筋蓋破裂"로~手術을 받았고,至今은 完治를..
 아마도 "푸르니"房長님은,勤務地(약국)에서~Computer를,無理하게 使用하신듯..
 그동안 "P`G房"을 運營하시느라,넘 手苦하셨으니~健康回復에 進力하시어,快兪를..
"저별은"PHoto`作家님의,"P`G房長"님 就任을~眞心으로 祝賀드리오며,感謝드립니다..
"푸르니"PHoto作家님!,"저별은"房長님!&"울任"들! Merry-Christ`Mas,Happy-NewYear^*^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두방 방장님들이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고생을 하시네요 ~
늘푸르니방장님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물가에 방장님은 팔목이 아파 깁스를 하고 있는상태로 댓글도 하지 못하고 있구요
푸르니 방장님은 컴터 작업의 근무도 타격이 컷을것 같기도 합니다
속히 쾌차 하시여 다시또 이곳에 다시 오시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년말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하신 새해 맞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
이제사 보게되니 죄송합니다,
늘푸르니님 그동안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쉽기도합니다.
저별은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수고 많이해 주세요,
열열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
고맙습니다 항상 바쁘시겠지만
여행을 많이 하시니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먼길 못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셔서 멋진작품 보여주세요
응원 주시니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치료 잘 받으셔서 예전의 건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로이 게시판 운영자 되신 저별은님 축하드리고요.
짐 하나 어깨에 얹었을 뿐인데도 그 책임감이 크더라고요.
너른 마음으로 잘 이끌어 나가시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우님 ~
바쁘신 중에 반가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편안히 오고가는 곳이면 좋겟지요
자주 오시여 멋진작품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 새봄에는
자주 출사할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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