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들과 함께 잠시 머물고,온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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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91회 작성일 18-01-05 11:35본문
사람곁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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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안녕 하세요.
산에 오르시여 새들에게 먹이도 주시고
좋은일 하고 오시였습니다.
새 이름은 모르지만 ...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짓이 참 아름답습니다.
겨울엔 먹이가 없어 그런가요.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네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박새,동고비,곤줄박이...
우리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텃새입니다.^^
겨울철에는 먹이가 부족하고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아
잣이나 땅콩을 주면 잘 먹고...
새는 자고로 날아야 제맛이라고 호버링 하는것을 찍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
추위에도 만난 성찬으로 재들은 대박났습니다
산행의 즐거움에 흠뻑 빠지신 모습이 멋지시고 젊음을 과시하는듯 합니다
더욱 행복하신 한해 소원 성취 하시는 건강하시고 멋진 한해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라님.처럭별님,모나리자님,저별은님
일일히 답글 오리리지 못함 사과 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