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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 천사의 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607회 작성일 15-07-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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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새로운 홈피 구축을 축하합니다
수고하신 손길의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 찾아가도 정겹고 편안한 고향의 품처럼
힐링이 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공간이길 바래봅니다
이곳에서 맺은 인연 귀하고 소중하게
서로에게 상처보단 관심과 격려로 잘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아직은 낯설고 왠지 다른 곳에 와 있는듯도 하지만
차차 또 적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모든 님들 새로운 시마을에서
건강하게 좋은 추억 만드시며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천사의 나팔* Photo-作家님!!!
"詩마을"의 새로운 홈피구성을,祝賀`드리오며..
곱게`꾸미신 "運營者"님`房長님"들께,感謝옵니다!
"천`나"任!大門을 활짝 여시고,방겨주심 感辭드려여!
"運營者"님들!"詩마을"의 舞窮한 發展을 祈願드립니다!
"천`나"作家님!水道權에도,방간雨가..늘 健安하세요!^*^

천사의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님 사시는 곳에도 비가 내렸나 봅니다
여기도 저녁참에 한바탕 내려 만물이 목은 축였겠다 싶네요
두루두루 인사 챙겨주시고 고운 마음 주셨습니다
때마침 적절한 사진이 있어 대문을 열어 봤습니다ㅎ
새 홈피에서도 좋은 인연으로 뵙길 바랄께요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
초가집과 장독대의 풍경 ~
정겨움이 가득하고 아름답습니다.
님의 작품을 보니 어린 시절 생각이
아련히 떠 오릅니다.
고운 음원과 함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천사의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홈피가 바뀌니 답글 쓰긴 참 좋아진거 같습니다
언제가도 정겹고 푸근한 풍경들이 편안하니 좋은거 같아요
진짜 소는 아니지만 딱 보는데
저두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라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새 홈피 축하겸 살짝 신경 썼습니다
마침 몇일전 담은 사진이 있길래ㅎ...
여긴 저의 단골 마을 '외암민속마을' 입니다
운전이 서툴러 차로 갈수 있는 곳이 몇곳 없는데
그나마 갈수 있는 곳중 한곳이라 종종 갑니다ㅎ
언제가도 나름 참 좋은곳 같습니다
숙영님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쾌하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 올 듯 심호흡을 크게해 봅니다..
어쩌면 뻐꾸기 울음 소리도 귓가에 맴돌지 모를 한가롭고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파아란 하늘, 하이얀 구름, 초가와 그 곁에 소달구지, 그리고 돌담에 바짝 붙은 담쟁이하며..
잠시, 고향생각을 떠 올려도 참 좋을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연꽃이 피었다길래 기대하고 갔었는데
연지가 작기도 하지만 아직 많이 피질 않아서
마을 한바퀴 돌고 왔던 날입니다
가까운 곳이라 부담없이 가기 좋은 곳인데
갈때마다 다른 꽃들이 피고 지고 정겨운 풍경들의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진 담는거 같습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이런 풍경들이 편안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허수님^^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정취가 묻어나는 풍경이 정감이 가고 좋네요!
새롭게 단장된 곳에서 멋진 사진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나이가 어느 정도 들으신 님들이라면
이런 시골 풍경 정겹고 편안하실꺼 같습니다
님께서도 사진 종종 담으시니 좋은 풍경 있으시면
나눠 주시고 함께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들 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열린 문 안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일과 집이란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니까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는 풍경을 보면 대리만족도 생겨요.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하시는 일이 있으시니 시간이 여유롭질 않으시니
때마다 올라오는 풍경이나 꽃 사진 보시면
마니 아쉬우실꺼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님들 수고로 다양한 곳 풍경들
만날수 있으니 이 공간이 있어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언제인지 사진 원없이 담으실날 오겠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꼴지로 들어 왔습니다 새집에 이사오니 어리버리하고 낯이설어서
힘듭니다
역씨 우리 천사님은 내 손 잡아 주실꺼죠? ㅎㅎ
추억이 서려있는 고향마을에 온듯 향수에 젖습니다
보물찾기 하듯이 찾아야 정든 님을 찾겠으니 지레 짐작으로
찍었더니 우리 천사님이 나오시네요 ㅎㅎ 고맙게도요
옛날에 금잔디 그리워라  공보 못해서 꼴찌도 못 딸아 가게 생겼네요 ㅎㅎ
새집에서 부자되고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도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글치 않아도 우째 안보이셔서 새집 오시는 길을
헤매시나 살짝 걱정했습니다ㅎ
저두 낯선데 시인님은 저보다 째끔더 그러실꺼 같어요
보물찾기 하듯이?ㅎ 사진이랑 제목만 보이고
닉이 안 보이니 그러실듯도 하네요
잘 찍으셨다니 다행이고 감사 드립니다
공부 못 하시긴요 제가 보긴 완전 모범생 같은데요ㅎ
사정이 있어 당분간 전 쪽지 보내기는 안될꺼 같습니다
꼭 필요하시면 멜을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밤 되세요 완전 편안하게^^

늘 그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 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외암리 풍경같은데 맞는지요?
그리 멀지도 않은데 가본지가 좀되서 가물거림니다.
새집에서 멋진사진 기대할께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자리님
그리 멀지 않다고 하시는걸 보니
아마도 충청도에 사시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외암리 맞습니다
지난주에 갔었는데 연꽃이 덜 피어서
이번주나 담주가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들려보셔두 좋을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문고리를 잡고 밀면서 들어가보고 싶어요.
삐그덕 소리를 듣고 싶은...ㅎㅎ
활짝 열려진 대문 안 풍경이 참으로 좋습니다.
편안한 풍경들속을 거닐며 힐링이 되어지는,
이런 멋진 곳이 가까이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민속마을이 하나씩은 있을것입니다.편안한 행복의 공간 말이죠.
이 마을도 저 마을처럼 그러하기를...^^*
소박하게 아름다운 좋은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말씀에 웃습니다.
선생님이셨는데 그 무슨 말씀을...
저는 한달쯤은 어리버리할것 같습니다.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그러고 보니 삐그덕 소리 들어본지도 오래 되었네요ㅎ
암때라도 맘 먹으면 바로 갈수 있는
그리 멀지 않은 곳의 민속마을이 있어 좋긴 합니다
초가집의 골목 돌담은 같겠지만 계절마다
피는꽃이 다르고 그래 갈때마다 동네 한바퀴 괜찮다 싶어요
그냥 편안하게 힐링의 시간을 가져봐도 좋지 않나?...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금욜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방장님도 낯이 선데 이미지방은  댓글란 밑엔 수정도 없어서
오타가 되면 고처 쓸수도 없는데 다행이 창방엔 있어요 ㅎㅎ
허니 나같이 삭아버린 인생은 봉사 망둥이 잡듯이 어리버리 하다가
도라갈수 밖에요
이곳은 늭이 없으니 이곳저곳 문전 걸식을 해야지요
세월이 너무 무심해서 눈도 어둡고 아는집을 찾을려니 힘이들지요 ㅎㅎ
또 쫏겨날라 ㅎ 우리 방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첨이라 모든것이 낯설고 익숙치가 않아서
다들 좀 헤매시고 힘들어 하시는데
차차 적응 되고 새로운 홈피도 좋은쪽으로
보완 수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는집 찾기 쉽게 전 닉 보이게 했습니당
문전걸식?ㅋ
시인님 금욜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새집에서 인사드립니다
제가 님들의 작품에 댓글을
잘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간 알게 모르게 님의 작품
을 사용한점 죄송하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계속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님...
안녕하세요
새집에서 이리 뵈니 방가운데요ㅎ
전에도 말씀 드린거 같은데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저두 어차피 임지방에 댓글 못드리는데...
공유하고자 올리는 사진
가져가셔서 영상으로 맹그러 주심 감사한일 입니다
절대 죄송한일은 아니니 포갤방 사진 마니 애용해 주세요
님도 고운 영상 만드시며
새홈피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풍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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