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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봄을 만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81회 작성일 18-03-12 23:19

본문

꽃은 기대 안했는데 산책길에 몇 만났습니다.
아,드디어 서울도 꽃 피는 봄이구나...ㅎ


천천히 걸으세요
빨리 걸으면 전 보이지 않아요
무릎을 굽히고
눈높이를 낮춰야 되죠

안녕~
반가워요~
까치가 귀한 손님 오심을 전하듯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전하는
제 이름은 봄까치랍니다
우리 이제 자주 만나요~

- 봄까치꽃 / 3/12 -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꽃을 그리도 좋아하면서 꽃 이름은 무식이 통통이니
우리 꽃박사님께 물어 봐야 겠습니다
봄 까치꽃이 다 있나요?? 처음 봅니다 파란 잎에 보라색 꽃이
차암 귀엽네요  내 지갑엔 아우님의 귀한 선물 네잎 행운의 클로바가
언제나 나를 지키고 있답니다 잊지 못할 증표로......
건강은 많이 회복 되고 있나요??  기도 중에 만나뵙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이죠
푸른빛 쬐끄만 꽃이 어쩜 그렇게 신비롭게 예쁜지
감탄속에 바라보게 되는 꽃이에요
다시 더 예쁘게 잘 담아봐야지요~
네잎크로바 보실때마다 제 생각하시갰습니다 ㅎ
늘 따스한 그 마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이시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른님 봄까치꽃이 봄을 물고 왔군요
까치가 반가운 소식 전해주듯이 봄까치꽃이
봄소식 전하려 이렇게 일찍 피네요 우리동네도 봄까치꽃 군락이
있는데 오늘은 운동삼아 나가봐야겠어요
반가운 소식 들고온  늘푸른님 반가워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반가운 봄입니다~
봄까치 군락...푸른 비단이겠군요~
사진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봄 되었으니 운동 열심히 하시고 행복한 산책도 자주 하시고
멋진 날들 만들어 가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처럼요?에그 꽃에게 미안해라...ㅎ
다연님 미소처럼 예쁘게 웃으면서 반겨주었죠~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할 봄입니다.
겨울동안 두문불출로 살았거든요..
이제 꽃들이 도와줄것 같아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이꽃은  사진으로  봐서  큰 꽃인줄알았어요
 제가  처움본  이꽃은 어느절터  가는 길목에서  땅위에  업드린자세로
옹기종기  피여있었어요
 사진으로보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요 , 감사드려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사진만으로 봤을땐 이렇게나 작은 꽃인줄 몰랐댔어요
처음 만났을때 얼마나 신비로왔던지..보고 또 보고..ㅎ
오전에 봐야 상큼하게 더욱 예쁘죠~
부지런한 봄이 되어야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늘푸르니 작가님...
봄까치꽃 참으로 앙증맞게 예쁜 꽃이랍니다..
작가님께서 포스팅하셔서 더 예쁜것 같구요..
게다가 제가 제일좋아하는 보라색꽃 이네요..
저도 길가다 많이 만났습니다
참으로 작은 꽃이...너무나 귀여워요..

드디어 서울도 꽃이 핀다구요?
저는 교외로만 나가봤는데..이제 아파트 주변도 잘 살펴봐야 겠어요..
위에 올려놓으신 시...
늘푸르니작가님의 예쁜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시 입니다..
도대체 못하시는게 뭘까요?
노래도 잘 부르실까요?
품위있으신 작가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방긋 미소 짓습니다..
보폭을 천천히 하여 눈높이를 낮추고...
예쁜 봄꽃들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반갑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꽃이죠?
저두 참 좋아라하는 빛깔이랍니다~
한발자욱 걷다 주저앉고 두발자욱 걷다 주저앉고...ㅎ
넘 반가와서 몇 줄 기쁨을 표현한건데 시 아니고 낙서...

도대체 못하시는게 뭘까요?
제가 큐피트님 부러워서 했던 질문인데요?전에...^^
전 노래 잘 하는 사람이 제일 부럽죠 음치에요~
두번째로 부러운 사람이 글 잘 쓰는 사람..ㅎ
다정다감의 이쁜 말씀들에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푸르니님 ~
앙증맞은 봄까치꽃의 예쁨이 마냥 설레임으로 닥아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봄 되세요
이제 자주 오시고 멋진 작품 많인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중순은 지나야 꽃구경할줄 알았어요
그래도 발아래는 유심히 살펴보며  다니는지라
불쑥 만나진 귀요미꽃들이 얼마나 반가왔는지...
꽃피는 봄의 시작,
정신없어질 날들이 기대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고 앙증스런 꽃이라 눈길이 한번 더 가는 것 같더라고요..
정말 계절은 눈코뜰새없이 바삐도 갑니다...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고 오늘은 여름날씨처럼 덥기까지 했습니다...
어여쁜 봄까치꽃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작은 풀꽃들이 왜이리 좋은지..
나무의 꽃들보다 발바닥쪽을 유심히 보며 다녀요
잘 찍혀지지도 않는 냉이꽃이나 고마리..이런 류들요.
날씨가 더워졌지요?훌쩍 여름이 올지도 모르죠..
짧은 봄 부지런히 즐기시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님 사진 넘 예쁘네요
지난 번에 뜻깊은  밥퍼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섬김과 함께 회원님들께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먼 거리에 있다보니 자주는 힘들지만
4월달엔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늘푸르니님 행복한 봄날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향일화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낭송가님들은 미소가 특별히 더 이쁘신것 같아요.
박미숙 시인님과 두분 낭송가님 사진 몇컷 특별하게 담아드렸더니 좋아해주셔서 즐거웠어요.^^
뵐때마다 늘 환하게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반갑게 뵈올 날 있겠지요~
우리 낭송가님도 행복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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