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과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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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66회 작성일 18-03-28 09: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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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동백나무 숲이네요 직박구리도
꽃 속에서 즐기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붉게 물들고 몸에 충전 하고 갈 것 같습니다
음악도 감미롭고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바쁜 시간 중에 잠시
동백나무숲에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주둥이 노란색 직박구리도 눈앞에서 만나고....^__^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을 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람한 고목의 토종동백꽃
멋지게도 담으신 작품 마냥 바라봅니다 ~
울산 대왕암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멀리 있다 보니 제때 한번 담아보지 못했습니다
환상의 멋진 동백숲 감사히 봅니다 감사합니다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방장님,
충청남도 서천 '동백 쭈꾸미 축제'에 다녀왔어요
동백나무숲이 굉장히 크더라고요
울산에도 '동백 축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단아한 사진들 담아서 보여 주세요~~~ ^__^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반갑습니다~
노랑부리로 염색한 직박구리 더욱 귀여운데요~ㅎ
동백꽃을 꽃밭으로 한번 만난적이 한번도 없답니다.넘 아쉬운..
덕분에 화사하게 어여쁜 동백아씨들이랑 귀여운 직박구리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 감상합니다.
더욱 행복한 봄날이시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__^
아픈 건 좀 어떠신지요..
노란 부리 희귀종인 줄 알았는데
직박구리 녀석한테 속았지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쁘고 사연을 가득담은 동백아씨
그속에 직박구리는 노란수술을 가득 훔쳐서
립스틱을 발랐구나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주둥이 노란 직박구리가 인기네요..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안녕하세요~
포토 한 컷 마다 차암 곱습니다.
동백꽃이 무척 곱네요^^
수고하신 포토 덕분에 잠시 힐링해봅니다.
작가님두 늘 행복하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