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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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22회 작성일 18-04-03 21:44본문
전라도 쪽은 기후도 따듯하고 가로수가 벗꽃으로 되어있어
참 보기좋았어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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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넣었더니 영상이 무거워 사진이 안떠서
고생했네요 긴 시간동안 사진 안올려 프로그램 잊어버렸어요 그냥 봐주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매화씨가 매화만나러 가는날은
참 기분 댁실로 좋았겠어요 ㅎㅎ
멀리까지 갔다오셔서 건강은 어때요
넘 욕심 부리지 마시구 쉬엄하세요
매화아씨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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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방가워요
늘 저의 건강 걱정해주시고 다정한 위로 말씀 늘 고마워요
좋은하루 하셔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엄사까지 댕겨오시고
건강은 좋으신가요
사진들 멋지게 담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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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죽님 네 화엄사 절이 엄청 넓고 좋았어요
물론 경치도 풍경도요 .
윰방에서 뵙고 또 이곳에서 뵙네요
실력이 충만하신 푸른죽님 고마워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님!!!
"華嚴寺"의,"梅花"를 ~ 談으시려,出寫를..
"黑梅"는,시들했겠고.."벚꽃&개나리"는,滿開..
"다연"任의,말씀처럼~넘`無理하지,마시기바라如..
요즘도,몸(身)과 마음(精神)이~疲勞하실터이니까요..
夫君의 病看護와,出寫에 呈進하시니~勞苦가,많으실듯..
봄비가,추적`추적 입니다!"感氣"조심如..늘상,建`安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요
수많은 인연들보담 우리 컴 인터냇 동우회 인연 참 감사하지요
거듭 감사드려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날에 잘 다녀오셨네요~
풍경은 좋은데 날씨가 흐리면 또 잘 담아내기가 힘들더라구요..
붉디붉은 매화는 시절이 끝나버렸네요..
벚꽃 개나리 함께 한 가로수길 정말 보기좋습니다.
잘 담으셨습니다.^^*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엄사 고찰이 아주 멋스럽습니다
계단이 많을텐데...
언제나 조심히 다니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날마다 즐겁게 지내시고
아름다운 작품 많이 보여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아우님 늘 이렇게 걱정 해주어서 정말 감동 받고있어요
네 사실은 나도 감격이어요
119 실려가 2달을 죽는냐 사는냐 했는뎅
이젠 살것같아요
관심에 고맙워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매가 피기도 전에 화엄사를 다녀왔더랬습니다..
다음엔 흑매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정보를 얻어서 가보아야지 합니다..
화엄사,송광사,쌍계사,선암사 등 고찰의 풍경은 늘 감동스럽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 그곳 화엄사절 입구에 큰 돌로 길이 만들어져서 놀랬어요
어찌 이렇게 큰돌로 어떡해 옮겨놓았을까 하고요
다른곳에 서 못보았던 큰 돌 길가가 인상적이였었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곳 잘 다녀 오시고
아름다운 사진에 매혹됩니다.
벌써 벚꽃이 졌을까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장마철에 계신곳은 지장 없으신지요?
수고 하시고 곱게 담아오신 화엄사의 포토를
제 맘대로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감미로운 음원도 모셔 갔습니다 허락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메밀꽃산을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