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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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43회 작성일 18-04-04 22:12본문
오래 걸어다니기에는 괜찮은 날이어서..ㅎ
아름다운 4월입니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수버들나무가 바람의 휘날니네요
시원한 물가 반영도 좋아보이고요
이곳이 어디메에 있는곳인지 기분 짱이였겠어요
수고하셨어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 다녀왔지요~
주말이나 휴일이 아니어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여유롭게 휘휘 다닐수 있어 좋았어요
이곳 물가의 풍경들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봄 제가 제일 가고픈곳 용인민속촌 이군요
그곳에 다니면 참으로 푸근한 추억속에 꿈처럼 행복하지요
좋은곳 일찍 다녀오셨습니다 푸른님 멋진봄 행복하세요
건강도 다 찻으시고 더없이 행복한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주 월욜부턴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이번주가 젤 한가한 주라 열심히 풍경속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날에 잘 다녀왔지요
역시 주말보단 평일에 다니는게 좋네요
사람들 넘 많아 부딪치면서 다니면 것두 힘들더라구요..사진 담기도 힘들고.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른님!
천국이 따로 있나요
저곳이 천국일거 같네요 ㅎ
님의 작품은 언제나 따사롭습니다
포근하고 평안과 위로를 줍니다
언제까지나 고운 모습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가 예쁜 함박꽃님 반갑습니당~
네에~오랫만에 한강 벗어나서 천천히 걸으며 잘 놀아준 하루입니다
자유이용권 티켓으로 끊었던지라 놀이공원도 이용,
젤 처음에 해적선 바이킹 재밌어 보여 탔다가 죽을뻔....흐미....눈 감아버렸어요..
그 담엔 좀 덜 무서운거로 5가지만 탔지요.다리 후들거려서..ㅋ
행복한 4월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그러고 보니 이나이먹도록 한국민속촌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라하는
사람으로써 가슴아픈일이다 싶습니다...덕분에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전에 한번 가보았는데
더러더러 사진으로 올려진거 보고는 한번 더 가봐야지 벼르다가 올해사 다녀왔네요
익숙한 풍경도 있었고 새로이 변해진것도 많이 있었고...
구석구석 두루두루 편안하게 잘 즐기고 왔지요
가 보시면 허수님도 디게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속촌의 봄
멋진 작품들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추억도 되새김해보면서
따스한 곳들 멋진 곳들 두루두루 천천히 구경 잘 했지요
평일이라 한가롭고 여유로와서 좋았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엔 역시 늘어진 버드나무가
한멋을하지요 초가와 어울려 옛날
추억속을 걷는거 같아라요
저 초가집 하나 저기서 살고프네요
예술하는 사람들의 로망?이리라
아님 나만의 로망일지도 카고 ㅎㅎ
잘보고 가네요 감사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숫가엔 늘어진 버드나무..그렇죠?^^
물가의 풍경들이 좋아서 이쪽 길로 저쪽 길로 천천히....돌았지요
초가집들 하나하나에 공예품들 이런저런거,
체험해 보는 곳도 많고..
다연님의 로망 이루시지 않았나요?공방 있으신디...ㅎ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속촌의 봄
너무 청초하고 아름답습니다.
가보고 싶도록
잘 담아 오셨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숫가의 풍경들도 좋고
고유의 민속촌의 모습들도 좋고 장터의 모습들도 흥겹고 두루두루 좋았습니다
민속촌을 거닐면 추억속에도 빠져들고 마음도 여유로와지는것 같아요
모처럼 한강 벗어나 휴식 잘 취하고 왔습니다
가보고 싶도록....말씀 감사합니다 ^.~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의 한국민속촌의 풍경이 무척아름답습나다,
몇점 고이 모시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