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피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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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21회 작성일 18-04-18 23:33본문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멋져요!! 어디메 있는 복사골 피는 마을인가요..
아 또 두 눈 아프게 아름답습니당 ㅎㅎ
이젠 복사꽃을 보러 한번 더 외출을 시도 해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또 눈이..
나도 눈이 아파서 안과 갔다 왔어요.
내꺼 내가 봐도 눈꼴 시려서..ㅋㅋ
여기는 경북 영덕 삼화리, 수암리 일대 복숭아 밭인데
올해 우박, 비등으로 꽃이 안좋아서 겨우 몇장 찍었어요.
감곡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용비지는 이제 늦었겠죠?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생각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 에 즐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아름다운 복사을 바라보니
마음이 싱숭 생숭 하는것은 왠 일일까요.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편안하신 멋진 봄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복사꽃 밭이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도 복숭아 밭을 포도밭을 하는 과수원딸이랍니다
옛날 아버지 께서 과수원에 온갖 정성을 다 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 시절이 이리오니 아버님 어머님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