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꽃마리 한번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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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927회 작성일 18-04-22 23:03본문
꽃마리
꽃말: 날 잊지 마세요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망초. 꽃마리 다량으로 담으셨네요.
물망초는 원래 하늘빛꽃이었다가 오래되면 핑크빛으로 변하나 보죠?
저도 회문산에서 꽃마리를 다량으로 담았는데 별로여서 올리지 못했네요
기회가 있으면 한번 올려볼께요
오늘따라 피곤하여 초저녁에 잠이들었는데 이시간에 깨워지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생기찬 생활이 이어지시길...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지치"라고 물망초랑 구별 안되는 애가 있는데
걔는 분홍빛에서 하늘빛으로 변해간다 하네요
물망초는 세가지 색이 있어요 위의 두색 외에 흰색이 또 있죠
생각처럼 예쁘게 담겨지지 않아서 담고 또 담아보게 되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망초꽃 두가지 색이있나봐요
꽃이름도 많이 아시는 푸르니님 자보고갑니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색도 있는데 두가지 빛깔만 심어놓았더라구요~
옛날에 세가지 빛깔 한곳에서 담았었거든요
비 많이 내리네요..
걸음걸음 천천히..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잘한꽃들이 빼곡이 고개를 내밀고
보는 사람 없이도 힘차게 꽃피우는 열정
힘내라고 살아가는곳에 만물에 영장인 사람으로
무에 그리 힘들어 하느냐고 소리지르면서 미소짖는 ~
작은 꽃들에 생명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
감사히 봅니다 푸른님 행복하신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 아래 밟혀지는 작은 꽃들에 시선이 자꾸 머무릅니다
틈새틈새로 피어나는 민들레꽃을 보아도 경이롭죠
참 씩씩해서 대견하기도 하구요
남들이 시선도 잘 주지 않는
좁쌀만한 작은 꽃들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바라보면 또 얼마나 신비로운지..
꽃들로부터 배웁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꽃이 물랑초 인가 보네요...
다음에 봐도 모르겠지만요..
암튼 귀엽고 이쁘고 색이 참 좋으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쏘옥 들어오지 않나요?
보시게 되면 아!너로구나~~하실거에요
세가지 색이 있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망초
앙증스럽네요.
처음 보는 꽃 같기도 하고...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셨을지도 몰라요
물망초인지 모르고 짧게 스쳐갔을거에요~
화단에서 많이 만나집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물망초가 이렇게 생겼군요.
고교 시절 외국영화 "물망초"에 나오는
노래가 낭만적이라고 친구들이
많이들 배워서 부르곤 했지요.
점점 좋은 작품 소재가 많이 나타나는
계절이 돌아오니 화이팅 하세요..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처음 만났을때 이름표가 붙어있어서 알게 되었지요
아~그 유명한 물망초가 너였구나!했지요~
영화는 전 본적이 없어서..
꽃에 얽힌 전설만 두가지 알고 있습니다
꽃들 많이 보여 행복한 계절입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보니 물망초랑 꽃마리가 헷갈릴 정도로 비슷한 모양이네요...
기회가 있어서 꽃마리를 한번 담아볼려고 카메라를 들이댔지만 너무 작아서
매크로 렌즈가 아니면 조금 무리다 싶었습니다..
꽃들의 생김새를 유심히 관찰하고 기억해 놓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헷갈려요~
느낌이 같을뿐이죠
크기도 구별되고 생김새도 물망초는 가운데 보면 하얀 선이 있죠
꽃말도 같고 푸른색은 비슷해서 비교차원에서 함께 올렸습니다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받이가 없어 아쉽네요 방장님 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학원수업 끝나고 오는 길에 잠시 산책 좀 했는데요
여전히 꽃마리앞에서 발길이 멈추었는데....어?꽃마리가 아니네...
덩굴꽃마리? 뭐 그런 이름이 떠올랐었는데
말씀 보고 검색해보니 이 아이가 꽃받이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