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무 다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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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7회 작성일 18-04-24 13:44본문
이 마을 노(老) 아씨가 그 옛날 새색씨적에 꽃가마타고 외나무 다리를 건너 시집왔다는 이야기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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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자 외나무 다리 정말 특이 합니다...
시가 저절로 나올 것같은 곳이네요....
멋진 곳에서의 멋진 작품 즐감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적에도 멋을 살린 외나무다리 인가싶습니다
꽃가마 타고 저 외나무 다리에서는 하얀 꽃고무신을 신고
외씨 버선 감추이듯이 걸어 갓을 옛추억속의 외나무다리 같습니다
주변 풍경도 참으로 어여쁩니다
다리 가운데 앉아계신 소녀처럼 어여쁘신 룸메이트님
참으로 예쁘세요 멋지신 두분 언재까지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