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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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32회 작성일 18-05-01 18:18본문
명암저수지라고 하더이다
여행중에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했던 곳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물이 그리워질 즈음입니다...
시원한 분수의 물줄기가 시원스럽게 하늘을 향합니다..
그 풍경은 여름이란 계절을 느끼게 하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여름이 되고 말았네요..
물가의 풍경들이 더욱 좋아진걸 보면요
여름꽃 이팝꽃들이 하늘에서 눈처럼 쏟아집니다..
시원하게 잘 보내셔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 합니다...
멋진 분들 또한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처럼요
좋은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의 풍경들이 좋은것 같아요
작은 도랑물이던 강이던 바다던
물 곁에 머무르면 편안한 마음이 되곤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길,
따스함과 웃음들이 함께 해서 즐거웠지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향기 물씬나네요 어디에 있는 명암저수지 인가요
아직은 봄이라고 우깁시다 ㅎㅎ
날씨도 좋은날에 멋진 여행들 하셨네요
아직은 봄.. 만끽하세요 푸른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은 올해는 처음으로 만났네요
대전에서 청주로 다녀왔으니까 청주의 한 모퉁이인가봅니다
맑고 푸른 날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5월,아직은 봄이라고 우기고 싶은데....넘 덥네요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했던 시마을 출사 여행지 마지막
서울행 오기전 이곳 에서 경겨운 훈훈한 대화 즐기면서
시원한물줄기에 한동안 마음이 편안했었답니다.
수고하셨어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출발 전 마지막 쉼터..
물가의 풍경이 평화로와서 좋았지요
행복한 추억으로 남은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암저수지 ~
가까이에 동생 둘이 살고있답니다 청주
가끔은 명암저수지에 휴식하러 왔을곳
마음이 푸근하여 맘껏 힐링을 주던곳
푸른님 사진에서도
평안의 휴식으로 아름다운곳 감사히 봅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생분이 둘이나 살고 계시는군요
오실 기회가 많으시겠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힐링 가득 받은 여행이었습니다
5월의 날들도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작가님 안녕하세요?
멋진 모습들...시마을 대들보님들 다 계시네요..
기분좋은 만남들 하셨겠습니다..
멋지게 담아오신 사진들중 맨위것 하나..
이미지방 영상바탕화면으로 모셔갑니다..
선명한 화질과....
실질적인 모습이 살아숨쉬는듯한 포스팅에
박수를 보냅니다..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도 넘 뵙기에 좋습니다..
이곳이 명암저수지군요..
오월이 와서 푸르름의 극치인것 같아요..
물에 발을 담가도? 별로 시리지도 않겠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발걸음이 닿는곳마다....추억으로 남기시는군요..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집 밖으로 쪼매 멀리 다녀왔습니다
한강만 왔다갔다하다가 금강을 끼고 로하스로스길 쭈욱~~좋았지요
문의마을은 민속촌 비슷했고 장승마을,또 다른 곳 두루두루 좋았습니다만
역시 전 물을 좋아하는지 로하스로드가 젤 기억에 남네요 ㅎ
우리 정겨운 포토방 님들과
사진도 잘 담으시고 소박하면서도 감성 넘치는 시인님들과도 함께 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눈도 피곤하고
몸도 마음도 지칠때가 더러 있는지라
이 계절이 주는 화사하고 푸르른 아름다움들이 정말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우리 큐피트님도 매일이 선물같은 이 게절속에서
날마다 무한의 행복 캐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건강 잘 지켜가시구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헤어지고 들린곳이군요
카메라 고장나구 다른 카메라 숙지못해서리ㅎㅎ~
이번에 실감하네요 빨리 숙지해서 담 출사때는
멋지게 담으리라고 ㅎㅎ
함께한 시간들 추억으로 되었네요
늘 행복하세요 울 푸르니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저녁들 먹고 헤어져서....서울팀만 잠시 머물다 온 곳입니다
휴식같은 풍경이 좋았지요
카메라 고장났었군요..
요즘은 스맛폰도 담을만혀요
맨 아래 폰사진이거든요~ㅎ
시간이 넘 아쉬웠죠?
무지 오랫만에 만났어도 여러번 만났던것같은 편안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울 다연님 예쁜 미소가 계속 눈앞에서 아른아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