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마릴리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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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69회 작성일 18-05-15 17:42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 아마릴리스꽃은 해마다 이렇게 예쁘게 피고있어요
5월 16일 아침 비 맞은꽃 2개 더 올렸어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집안이 화사 하겠네요...
좋습니다...역시 꽃이 있어야 최고지요...
늘상 건강 하시고요...
좋은 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청죽골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울집 아마릴리스꽃은요 수년째 이렇게 화려하게 제목을 하고 있지요
대문앞에 놓아서 가시는분마다 보라고 문을 활짝 열어놓았어요
분양을 많이 해드렸으나 가지고가면 죽여서 이제는 절대로
분양사절이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요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껏 키우셔서
해마다 꽃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꽃나무도 이제
나이가 들었을텐데....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네 저 꽃 구근이 10년되었어고 안죽고 해마다
이렇게 예쁘게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오늘 아침 비맞은꽃 2컷 다시 올렸어요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어제는,"바둑의날"이라~事務室에,出勤했져..
"바둑"에,沒頭하다가~"저별은"任의,電話를받고..
"詩마을"에,"댓글"로~4.19行事에,參席못함을 傳言..
月末까지는,治療하며~謹身하고몸조심을 하여也`함..
"산을"님宅,앞뜰에~"아마릴리스"가,貪스럽게,피었네如..
"메밀꽃산을"벗님! "김선근"顧問께~"쪽지"를,보내야`눈데..
住所를 모르니,"산을"任이 알아봐서~Mail로,내게 答章줘유..
罪悚한,附託입니다! "산을"甲仗`벗님娥! 늘상,建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은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내요
이번 19일 시마을 행사때 안바사님이
전철만 타시면 험한 오르막길은 없 을것같은되요
지난번 청주 출사대도 그렇게 몇달을 기다리고 즐거워하시더니 매번 행사때마다
뭔 사연이 참 아쉽네요
그럼 혼자찾아갈께요
몸조리 잘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쁨니다
음악도경쾌해서 좋네요
날씨가 꿀~
김치부침개에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싶은날입니다......
누님도 남편분께서도 건강하시고
늘 즐거우세요
샬롬~!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꽃은 해마다 같은자리에서 피고 집니다
이쁘게 잘 가꾸신 산을님 정성 덕분에 올 해도 피워 주었네요!
언제나 건강유의 하세요 행복한 날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오늘은 바가 오네요
비맞은 울집꽃이 넘 아름다워 두컷 도 올렸어요
긴겨울 참고 견디며 한송이 꽃을 피우기위해
고난과 엮경을 견딘 아마릴리스꽃
겨울내내 내가 아파서 관심도 안주었는데
저 꽃은 환한미소로 날 반겨주네요
베드로님 언제 만나면 한부리 드릴까요?
답 주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긴 합니다만
저도 죽이면 어쩌죠?
파종시기에 맞게 가져와야 할거같은데요.....
우선 말씀만 들어도 감개무량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댓글쓰는동안 오셨네요
언제 한번 함게 뭉쳐야하지 않겠어요
보고싶어지네요. 반가워요 jehee 님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정말 싱그럽고 화려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정성어린 보살핌이 있어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피나 봅니다.
계속 좋은 모양으로 피길 바랄께요.
홍도야 울지 마라를 들으니 이렇게 비오는 날에
막걸리 한잔하면서 젓가락 장단에 맞춰 한곡조 뽑고 싶군요..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정성을 다하셨으면 해마다
붉게 붉게 피어 아름다움으로 보답할까요
아프시여 제대로 가꾸지 못하셨다 하지만
집에서 꽃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이라는 것을 잘압니다
우리집에는 관엽식물은 잘 자라는데 꽃을 보기가 힘들답니다
우리는 실내에서 키워서 그런지요 모처럼 난꽃이 피었는데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그러나 이틀새에 후줄근 떨어져 버렸답니다 ~
건강하시고 꽃보시면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