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요일의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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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45회 작성일 18-05-18 23: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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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장미꽃을 너무 연 달아 올리고 또 장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비 오는날을 좋아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장미공원으로
햇볕 쨍한 날도 좋지만 오히려 비 오는날 화려한 장미꽃을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 하기가 저는 좋은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모나리자님,이렇게 고운장미를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미가 넘 실하고 아름답습니다, 보기에도 아까운 ,,완벽한 아름다움애..
몇송이 가져가도 되면 가져가고도싶어집니다,ㅎ수고 많으셨습니다, 해피데이들 되셔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햇볕이 내리쪼이는 날보다 흐린날이 더 선명하고 싱싱하는 것 같습니다.
장미가 살아 숨쉬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장미가 많이 피우고 있네요.
등심붓꽃이 요즘 많이 피우던데 무리지어서 피우는곳을 찾지 못하고 있답니다.
전번에 무리지어 많은 피우던 곳을 다 파헤처버려 갈수도 없고...
하나.둘씩은 많이 있는데 사진기를 대기 싫고요.
하여 하늘만 처다보고 있답니다.
그래도 그전에 많이 있던 곳을 한번 가보아야 겠네요...
고운작품 즐감하였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의 장미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듯 합니다
정님께서 담으시는 장미에 흠뻑 취하는 아침입니다 ~
몇칠 게속되던 장마비처럼 천둥번개까지 치더니
오늘아침은 햇살이 뜨겁게 까지 느껴옵니다
오늘은 시마을 봄모임이 선유도에서 있는 날이랍니다
멀리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보니 같이 하자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언젠가 모두 뵈올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멋진장미 보면서 햇살 가득히 차오르는 아침 덕분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맞은 장미 넘 곱고 아름답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그래도 해가 나서 올만에 햇볕을 받습니다...
멋진 작품들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넘 많으신 작품에 찬사를 보내며 감사히 즐감 합니다...
주말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수고스러운 고생 마다않으시고
아름다운 이미지 한아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모셔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