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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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56회 작성일 18-05-22 15:00본문
점점 바디와 렌즈의 무게가 버겁네요
이제는 삼각대를 사용해야 하는지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각대 없이도 이렇게 선명하고 근사하게 담으셨군요~
저도 아직은 견디는데 페이스님은 장정 이시면서요 ㅎㅎㅎ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꽃 향기가 모니터를 통해서도
날아 올 거 같습니다.
차암 아름다운 꽃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아름답게 잘 담으셨네요...
오월의 장미 꽃의 여왕이라고 하지요...
멋진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흔들림없이 깨끗하고 산뜻합니다...
장미는 여름 땡볕에도 피고 11월까지 피고지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5월이 최고의 계절이죠...
여기는 장미가 며칠전부터 시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준망원의 무게가 점점 느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백마를 많이 사용해요...
같은 망원이라도 백통종류가 많이 무겁지요...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넘 곱습니다
특히 첫번째 영상이 무척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