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원 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22회 작성일 18-06-08 16:46 본문 추천0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16:58 유공자 가족은 아니지만 현충일 행사 참석차 찾아갔지만 늦어서 참석은 못했고 박대통령 묘소에 참배는했었요 왠지 마음이 뭉쿨해져오며 뜨거운 눈물이 나더이다요 그곳 참배객들중에 아직 어린 학생들이 할머니와 함께 두손모아 합장하며 묘소앞에 기도 드리는모습에 어욱더 마음이 아팟습니다. 유공자 가족은 아니지만 현충일 행사 참석차 찾아갔지만 늦어서 참석은 못했고 박대통령 묘소에 참배는했었요 왠지 마음이 뭉쿨해져오며 뜨거운 눈물이 나더이다요 그곳 참배객들중에 아직 어린 학생들이 할머니와 함께 두손모아 합장하며 묘소앞에 기도 드리는모습에 어욱더 마음이 아팟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17:59 메밀꽃산을님 ~ 현충일에 만날수 있었을텐데요 우리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김영삼 대통령 묘소옆에 봉안되어 계신답니다 온가족이 갓었기에 전화 드리기는 했지만 아쉬움이 컷었습니다 구름같이 많은 참배객들이 셔틀버스로 계속 오고가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9월에 모신 우리 시부모님 이렇게 자주 뵈오러 갈수 있는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카메라를 갖고 가기는 벅차서 늘 그대로 다녀옵니다 담으신 작품 참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마음까지 화사하게 합니다 음악도 잘 선곡하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 ~ 현충일에 만날수 있었을텐데요 우리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김영삼 대통령 묘소옆에 봉안되어 계신답니다 온가족이 갓었기에 전화 드리기는 했지만 아쉬움이 컷었습니다 구름같이 많은 참배객들이 셔틀버스로 계속 오고가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9월에 모신 우리 시부모님 이렇게 자주 뵈오러 갈수 있는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카메라를 갖고 가기는 벅차서 늘 그대로 다녀옵니다 담으신 작품 참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마음까지 화사하게 합니다 음악도 잘 선곡하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18:13 네 저별님 작년에도 현충원찾아갔었지만 이날만큼은 사람수가 많지않었답니다 작년에도 셔틀버스 타고중간쯤 있다가 돌아 왔지만 올해처럼 인산인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는지 정말 구름때 같았어요 그곳에서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좋았을것을요 그곳엔 나무도 푸르고 공기도 좋구요 아주 여위있는공간이였어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네 저별님 작년에도 현충원찾아갔었지만 이날만큼은 사람수가 많지않었답니다 작년에도 셔틀버스 타고중간쯤 있다가 돌아 왔지만 올해처럼 인산인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는지 정말 구름때 같았어요 그곳에서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좋았을것을요 그곳엔 나무도 푸르고 공기도 좋구요 아주 여위있는공간이였어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18:19 박정히 대통령 묘소참배 안내하신분의 말씀 어느 참배객님은 하루도 안빠지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찾아와 간단한 음료와 꽃다발을 올리고 가신다구요 그분은 누군지는 몰라도 참 정성이 대단하신것 깉아요 지금도 얼마나 많은 참배객들이 줄지어 고인의 명복을 빌고 계신답니다요. 박정히 대통령 묘소참배 안내하신분의 말씀 어느 참배객님은 하루도 안빠지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찾아와 간단한 음료와 꽃다발을 올리고 가신다구요 그분은 누군지는 몰라도 참 정성이 대단하신것 깉아요 지금도 얼마나 많은 참배객들이 줄지어 고인의 명복을 빌고 계신답니다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20:46 와~메밀꽃산을님.. 애국심 대단하십니다. 이 더운 날씨에.. 나의 전우들이 잠들어 있는 현충원을 올해도 찿아 주심에 제가 대신 감사들 드립니다. 메밀꽃산을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영원할것 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와~메밀꽃산을님.. 애국심 대단하십니다. 이 더운 날씨에.. 나의 전우들이 잠들어 있는 현충원을 올해도 찿아 주심에 제가 대신 감사들 드립니다. 메밀꽃산을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영원할것 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0 20:02 해조음님 별말씀을 다하시네요 당연히 대한민국사람이면 조국을위해 산화하신 영영님들에 참배는 당연한것 아니겠어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해조음님 별말씀을 다하시네요 당연히 대한민국사람이면 조국을위해 산화하신 영영님들에 참배는 당연한것 아니겠어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22:03 젊은 나이로 몸을 바쳐 나라를 지킨 이름 모를 이들 정말 이 나라의 충성의 애국자라고 생각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도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젊은 나이로 몸을 바쳐 나라를 지킨 이름 모를 이들 정말 이 나라의 충성의 애국자라고 생각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도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0 20:05 청죽골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젊은나이에 못다핀 청춘을 장열히 조국을 위해 순직하신 님들의 명복을 빌어드려야한다고 생각하고있어 작년에도 찾아갔었고 올해에도 찾아갔었어요 . 감사합니다. 청죽골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젊은나이에 못다핀 청춘을 장열히 조국을 위해 순직하신 님들의 명복을 빌어드려야한다고 생각하고있어 작년에도 찾아갔었고 올해에도 찾아갔었어요 .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0 17:53 [현충일에 고개를 숙이며] / 한동진 초개草芥같이 몸을 던지고 목숨 아끼지 않아 나라를 구한 숱한 애국선열 애국지사 의병 열사 전몰장병 상이군경 등 이들의 목숨 바친 은혜 없었다면 어이 조국이 있을까? 현충일에 고개 숙여 묵념 감사드리고 하얀 국화 송이송이 향불 올리오니 받아주소서 우리들에게도 그 용기 그 애국심 용납하소서 님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번영은 북한에 우위하여 통일로 이끄는 영광의 길이 열리었나니 일부의 몰지각한 이들 망령된 생각으로 현충일을 모독되게 하는 일 자숙케 하소서.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현충일에 고개를 숙이며] / 한동진 초개草芥같이 몸을 던지고 목숨 아끼지 않아 나라를 구한 숱한 애국선열 애국지사 의병 열사 전몰장병 상이군경 등 이들의 목숨 바친 은혜 없었다면 어이 조국이 있을까? 현충일에 고개 숙여 묵념 감사드리고 하얀 국화 송이송이 향불 올리오니 받아주소서 우리들에게도 그 용기 그 애국심 용납하소서 님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번영은 북한에 우위하여 통일로 이끄는 영광의 길이 열리었나니 일부의 몰지각한 이들 망령된 생각으로 현충일을 모독되게 하는 일 자숙케 하소서.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0 20:10 함동진 시인님 고운발길에 감격스럽습니다 6.6일 현충일날 많은인파속에 작은 마음이라도 애국선열 애국지사 의병 열사 전몰장병 상이군경 등 이들의 목숨 바친 은혜 에 보탬이 되고자 저도 건강하지못한 몸으로 참석하고 보니 정말 마음이 숙연해져오고 애국자가 되는듯한 느 낌이 들더이다요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요 . 함동진 시인님 고운발길에 감격스럽습니다 6.6일 현충일날 많은인파속에 작은 마음이라도 애국선열 애국지사 의병 열사 전몰장병 상이군경 등 이들의 목숨 바친 은혜 에 보탬이 되고자 저도 건강하지못한 몸으로 참석하고 보니 정말 마음이 숙연해져오고 애국자가 되는듯한 느 낌이 들더이다요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1 04:10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顯忠日"에,"國立顯忠園"을 ~ 다녀오셨네`如.. "산을"任의,國家理念에~敬意와 尊敬을,表합니다.. 本人은 6月6日에,"衿川區"의~"妻兄宅"에,病問安을요.. 年老하셔서,擧動도 不便하시고~삶의意慾도,低下되었고.. 數年前에,同壻가 돌아가신後~많이 늙으시고,마음이 虛하고.. "산을"任! "健康이,最高입니다!" "財産은 먹고`살만큼만,있으면.. "저별은"任의,"兩`父母님"께서는~"顯忠園"에,永眠하고 계시군如.. "國家有功者"이신,"兩`父母님"이~자랑스럽고,尊敬스럽겠습니다요.. 小人도 平日`澤하여,함 "顯忠園"에.."산을"任! &"저별"任!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顯忠日"에,"國立顯忠園"을 ~ 다녀오셨네`如.. "산을"任의,國家理念에~敬意와 尊敬을,表합니다.. 本人은 6月6日에,"衿川區"의~"妻兄宅"에,病問安을요.. 年老하셔서,擧動도 不便하시고~삶의意慾도,低下되었고.. 數年前에,同壻가 돌아가신後~많이 늙으시고,마음이 虛하고.. "산을"任! "健康이,最高입니다!" "財産은 먹고`살만큼만,있으면.. "저별은"任의,"兩`父母님"께서는~"顯忠園"에,永眠하고 계시군如.. "國家有功者"이신,"兩`父母님"이~자랑스럽고,尊敬스럽겠습니다요.. 小人도 平日`澤하여,함 "顯忠園"에.."산을"任! &"저별"任!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1 07:39 안박사님 찾아주셨네요 울님은 그날 처형댁 병문안 다녀오셨다구요 울 안박사님처럼 사례가 맑고 순수하셔서 정말 본보기가 되네요 늘 존경합니다. 안박사님 찾아주셨네요 울님은 그날 처형댁 병문안 다녀오셨다구요 울 안박사님처럼 사례가 맑고 순수하셔서 정말 본보기가 되네요 늘 존경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2 20:07 현충일에 형충원을 담으셨네요. 저는 단풍이나 경치 찍으러 몇번 다녀 왔었는데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평화롭게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현충일에 형충원을 담으셨네요. 저는 단풍이나 경치 찍으러 몇번 다녀 왔었는데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평화롭게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Total 179건 1 페이지 RSS 179 우리동네 한바퀴 2. 댓글+ 8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7 추천 2 작성일 06-27 178 우리동네 풍경 댓글+ 3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62 추천 1 작성일 06-26 177 일산 호수공원 후티스 육추 , 댓글+ 10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4 추천 2 작성일 06-22 176 양평 물의 정원 . 댓글+ 9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6 추천 3 작성일 06-17 175 우리동네 / 뚝방에서. 댓글+ 10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81 추천 2 작성일 06-13 174 도담/ 삼봉 댓글+ 10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6 추천 4 작성일 06-11 173 우리집 꽃 아마릴리스. 댓글+ 10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51 추천 2 작성일 05-07 172 봉은사절에서. 댓글+ 12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6 추천 4 작성일 03-17 171 우리나라 땅끝 해남에 다녀오다 . 댓글+ 15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6 추천 4 작성일 11-10 170 화와이 10 . 댓글+ 9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7 추천 3 작성일 08-09 169 화와이 풍경 9. 댓글+ 7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4 추천 1 작성일 07-29 168 노을 / 풍경 . 댓글+ 10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5 추천 2 작성일 07-23 167 화와이 꽃 농장 2. 댓글+ 5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4 추천 2 작성일 07-18 166 화와이 120년 된가장 오래된호텔에서 . 댓글+ 3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8 추천 1 작성일 07-14 165 야자수/나무. 댓글+ 9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7 추천 2 작성일 07-09 164 화와이 화초농장에서 . 댓글+ 3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0 추천 2 작성일 07-08 163 화와이 일본사찰 . 댓글+ 8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3 추천 1 작성일 07-05 162 화와이 진주만공겪포겪. 댓글+ 7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84 추천 1 작성일 06-30 161 화와이 풍경 4. 댓글+ 14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0 추천 3 작성일 06-26 160 화와이 (구 ) 트럼프 대통령 건물 호텔로비에서. 댓글+ 7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1 추천 1 작성일 06-24 159 화와이 풍경 2. 댓글+ 10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6 추천 4 작성일 06-21 158 화와이의 풍경 들 . 댓글+ 9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8 추천 2 작성일 06-19 157 10 년도 더 살고 있는 우리집 아마릴리스꽃 . 댓글+ 12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36 추천 2 작성일 05-08 156 우리집 화초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요 . 댓글+ 8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64 추천 1 작성일 04-23 155 건국대학교 /호수가에서. 댓글+ 14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9 추천 4 작성일 04-17 154 독도 /울능도 / 여행 . 댓글+ 30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01 추천 5 작성일 10-06 153 일산 호수공원 2 . 댓글+ 9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76 추천 1 작성일 05-20 152 일산 호수 공원에서. 댓글+ 8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91 추천 1 작성일 05-13 151 창경궁 원앙새 댓글+ 8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97 추천 2 작성일 05-10 150 어느가정집 앞 불두화꽃. 댓글+ 7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214 추천 1 작성일 05-09 149 포토에세이 방 해정님 사진 전시회장에서. 댓글+ 12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41 추천 1 작성일 04-26 148 의앙 호수 에서 . 댓글+ 10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64 추천 1 작성일 04-24 147 어린이 대공원 잔디밭에서. 댓글+ 15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02 추천 2 작성일 04-01 146 봉은사절 . 댓글+ 13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26 추천 2 작성일 03-14 145 복수초꽃이 활짝피었어요 . 댓글+ 7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41 추천 1 작성일 02-21 144 길상사 절에서 . 댓글+ 5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74 추천 1 작성일 02-06 143 서울 한강 뚝섬 유원지에서 . 댓글+ 8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01 추천 1 작성일 01-30 142 눈 내린 어린이대공원 댓글+ 8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57 추천 1 작성일 01-13 141 부산기장 신양촌 교회에서 . 댓글+ 10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07 추천 1 작성일 12-03 140 우리 동내 석류 열매 . 댓글+ 9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68 추천 1 작성일 10-09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맨끝 협력사이트 ▼ 씽크풀 SayG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추출방지정책 저작권 보호정책 옛날 게시판 보기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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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16:58 유공자 가족은 아니지만 현충일 행사 참석차 찾아갔지만 늦어서 참석은 못했고 박대통령 묘소에 참배는했었요 왠지 마음이 뭉쿨해져오며 뜨거운 눈물이 나더이다요 그곳 참배객들중에 아직 어린 학생들이 할머니와 함께 두손모아 합장하며 묘소앞에 기도 드리는모습에 어욱더 마음이 아팟습니다. 유공자 가족은 아니지만 현충일 행사 참석차 찾아갔지만 늦어서 참석은 못했고 박대통령 묘소에 참배는했었요 왠지 마음이 뭉쿨해져오며 뜨거운 눈물이 나더이다요 그곳 참배객들중에 아직 어린 학생들이 할머니와 함께 두손모아 합장하며 묘소앞에 기도 드리는모습에 어욱더 마음이 아팟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17:59 메밀꽃산을님 ~ 현충일에 만날수 있었을텐데요 우리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김영삼 대통령 묘소옆에 봉안되어 계신답니다 온가족이 갓었기에 전화 드리기는 했지만 아쉬움이 컷었습니다 구름같이 많은 참배객들이 셔틀버스로 계속 오고가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9월에 모신 우리 시부모님 이렇게 자주 뵈오러 갈수 있는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카메라를 갖고 가기는 벅차서 늘 그대로 다녀옵니다 담으신 작품 참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마음까지 화사하게 합니다 음악도 잘 선곡하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 ~ 현충일에 만날수 있었을텐데요 우리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김영삼 대통령 묘소옆에 봉안되어 계신답니다 온가족이 갓었기에 전화 드리기는 했지만 아쉬움이 컷었습니다 구름같이 많은 참배객들이 셔틀버스로 계속 오고가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9월에 모신 우리 시부모님 이렇게 자주 뵈오러 갈수 있는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카메라를 갖고 가기는 벅차서 늘 그대로 다녀옵니다 담으신 작품 참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마음까지 화사하게 합니다 음악도 잘 선곡하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18:13 네 저별님 작년에도 현충원찾아갔었지만 이날만큼은 사람수가 많지않었답니다 작년에도 셔틀버스 타고중간쯤 있다가 돌아 왔지만 올해처럼 인산인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는지 정말 구름때 같았어요 그곳에서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좋았을것을요 그곳엔 나무도 푸르고 공기도 좋구요 아주 여위있는공간이였어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네 저별님 작년에도 현충원찾아갔었지만 이날만큼은 사람수가 많지않었답니다 작년에도 셔틀버스 타고중간쯤 있다가 돌아 왔지만 올해처럼 인산인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는지 정말 구름때 같았어요 그곳에서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좋았을것을요 그곳엔 나무도 푸르고 공기도 좋구요 아주 여위있는공간이였어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18:19 박정히 대통령 묘소참배 안내하신분의 말씀 어느 참배객님은 하루도 안빠지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찾아와 간단한 음료와 꽃다발을 올리고 가신다구요 그분은 누군지는 몰라도 참 정성이 대단하신것 깉아요 지금도 얼마나 많은 참배객들이 줄지어 고인의 명복을 빌고 계신답니다요. 박정히 대통령 묘소참배 안내하신분의 말씀 어느 참배객님은 하루도 안빠지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찾아와 간단한 음료와 꽃다발을 올리고 가신다구요 그분은 누군지는 몰라도 참 정성이 대단하신것 깉아요 지금도 얼마나 많은 참배객들이 줄지어 고인의 명복을 빌고 계신답니다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20:46 와~메밀꽃산을님.. 애국심 대단하십니다. 이 더운 날씨에.. 나의 전우들이 잠들어 있는 현충원을 올해도 찿아 주심에 제가 대신 감사들 드립니다. 메밀꽃산을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영원할것 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와~메밀꽃산을님.. 애국심 대단하십니다. 이 더운 날씨에.. 나의 전우들이 잠들어 있는 현충원을 올해도 찿아 주심에 제가 대신 감사들 드립니다. 메밀꽃산을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영원할것 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0 20:02 해조음님 별말씀을 다하시네요 당연히 대한민국사람이면 조국을위해 산화하신 영영님들에 참배는 당연한것 아니겠어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해조음님 별말씀을 다하시네요 당연히 대한민국사람이면 조국을위해 산화하신 영영님들에 참배는 당연한것 아니겠어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8 22:03 젊은 나이로 몸을 바쳐 나라를 지킨 이름 모를 이들 정말 이 나라의 충성의 애국자라고 생각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도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젊은 나이로 몸을 바쳐 나라를 지킨 이름 모를 이들 정말 이 나라의 충성의 애국자라고 생각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도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0 20:05 청죽골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젊은나이에 못다핀 청춘을 장열히 조국을 위해 순직하신 님들의 명복을 빌어드려야한다고 생각하고있어 작년에도 찾아갔었고 올해에도 찾아갔었어요 . 감사합니다. 청죽골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젊은나이에 못다핀 청춘을 장열히 조국을 위해 순직하신 님들의 명복을 빌어드려야한다고 생각하고있어 작년에도 찾아갔었고 올해에도 찾아갔었어요 .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0 17:53 [현충일에 고개를 숙이며] / 한동진 초개草芥같이 몸을 던지고 목숨 아끼지 않아 나라를 구한 숱한 애국선열 애국지사 의병 열사 전몰장병 상이군경 등 이들의 목숨 바친 은혜 없었다면 어이 조국이 있을까? 현충일에 고개 숙여 묵념 감사드리고 하얀 국화 송이송이 향불 올리오니 받아주소서 우리들에게도 그 용기 그 애국심 용납하소서 님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번영은 북한에 우위하여 통일로 이끄는 영광의 길이 열리었나니 일부의 몰지각한 이들 망령된 생각으로 현충일을 모독되게 하는 일 자숙케 하소서.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현충일에 고개를 숙이며] / 한동진 초개草芥같이 몸을 던지고 목숨 아끼지 않아 나라를 구한 숱한 애국선열 애국지사 의병 열사 전몰장병 상이군경 등 이들의 목숨 바친 은혜 없었다면 어이 조국이 있을까? 현충일에 고개 숙여 묵념 감사드리고 하얀 국화 송이송이 향불 올리오니 받아주소서 우리들에게도 그 용기 그 애국심 용납하소서 님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번영은 북한에 우위하여 통일로 이끄는 영광의 길이 열리었나니 일부의 몰지각한 이들 망령된 생각으로 현충일을 모독되게 하는 일 자숙케 하소서.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0 20:10 함동진 시인님 고운발길에 감격스럽습니다 6.6일 현충일날 많은인파속에 작은 마음이라도 애국선열 애국지사 의병 열사 전몰장병 상이군경 등 이들의 목숨 바친 은혜 에 보탬이 되고자 저도 건강하지못한 몸으로 참석하고 보니 정말 마음이 숙연해져오고 애국자가 되는듯한 느 낌이 들더이다요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요 . 함동진 시인님 고운발길에 감격스럽습니다 6.6일 현충일날 많은인파속에 작은 마음이라도 애국선열 애국지사 의병 열사 전몰장병 상이군경 등 이들의 목숨 바친 은혜 에 보탬이 되고자 저도 건강하지못한 몸으로 참석하고 보니 정말 마음이 숙연해져오고 애국자가 되는듯한 느 낌이 들더이다요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1 04:10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顯忠日"에,"國立顯忠園"을 ~ 다녀오셨네`如.. "산을"任의,國家理念에~敬意와 尊敬을,表합니다.. 本人은 6月6日에,"衿川區"의~"妻兄宅"에,病問安을요.. 年老하셔서,擧動도 不便하시고~삶의意慾도,低下되었고.. 數年前에,同壻가 돌아가신後~많이 늙으시고,마음이 虛하고.. "산을"任! "健康이,最高입니다!" "財産은 먹고`살만큼만,있으면.. "저별은"任의,"兩`父母님"께서는~"顯忠園"에,永眠하고 계시군如.. "國家有功者"이신,"兩`父母님"이~자랑스럽고,尊敬스럽겠습니다요.. 小人도 平日`澤하여,함 "顯忠園"에.."산을"任! &"저별"任!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顯忠日"에,"國立顯忠園"을 ~ 다녀오셨네`如.. "산을"任의,國家理念에~敬意와 尊敬을,表합니다.. 本人은 6月6日에,"衿川區"의~"妻兄宅"에,病問安을요.. 年老하셔서,擧動도 不便하시고~삶의意慾도,低下되었고.. 數年前에,同壻가 돌아가신後~많이 늙으시고,마음이 虛하고.. "산을"任! "健康이,最高입니다!" "財産은 먹고`살만큼만,있으면.. "저별은"任의,"兩`父母님"께서는~"顯忠園"에,永眠하고 계시군如.. "國家有功者"이신,"兩`父母님"이~자랑스럽고,尊敬스럽겠습니다요.. 小人도 平日`澤하여,함 "顯忠園"에.."산을"任! &"저별"任!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1 07:39 안박사님 찾아주셨네요 울님은 그날 처형댁 병문안 다녀오셨다구요 울 안박사님처럼 사례가 맑고 순수하셔서 정말 본보기가 되네요 늘 존경합니다. 안박사님 찾아주셨네요 울님은 그날 처형댁 병문안 다녀오셨다구요 울 안박사님처럼 사례가 맑고 순수하셔서 정말 본보기가 되네요 늘 존경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2 20:07 현충일에 형충원을 담으셨네요. 저는 단풍이나 경치 찍으러 몇번 다녀 왔었는데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평화롭게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현충일에 형충원을 담으셨네요. 저는 단풍이나 경치 찍으러 몇번 다녀 왔었는데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평화롭게 살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