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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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하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92회 작성일 18-06-08 18:11본문
누구를 기다리나 너모습이 너무나 가녀롭고 외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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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
반하린님을 기다렸나 봅니다 ~ㅎ
한송이 라서 더 멋지고 어떤 메세지를 전하는듯 ~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다 목이 길어 졌나 봅니다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한송이 ....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감사 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도 무리 지어 피어야 빛이 나는데...
애처롭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