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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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68회 작성일 18-06-12 15:01본문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책길에 아름다운 꽃들이 푸짐하네요
편안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이미지방의 작품
제가 많이 가져다 씁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도 금계국도 초롱꽃도 패랭이꽃도 샤스타데이지도
꽃동산을 이룬곳 가까이 이렇게 아름다운 동산이 펼쳐진곳
여름이 온다해도 걱정없이 행복하실듯 합니다
아름답고 흠벅진 꽃들로 보는 행복도 큽니다 감사히 봅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정말 우리동네를 제가 너무 과소 평가 하나봐요.
소홀히 하다가 궁할때 올라가면
늦었지만 반갑다고 환영을 해 주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촉촉한 꽃길 산책이셨네요~
집 앞에 꽃동산이 있으셔서 좋겠습니다 ^^*
저두 한강,서울숲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만큼은 아니어도 행복할 만큼은 늘 보여지거든요 감사하지요 ㅎ
작은 벌 한마리의 날개짓도 잘 담으셨네요
향기로운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꽃길만 걸으시는 이 계절이시기를....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잘 지내시지요.
서울숲이 갑자기 그리워 지는 건
늘푸르니님이 보고 싶다는 싸인이겠지요.
가울에 함 만나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동산에서 그림같은 풍광들이 쫙 펼쳐졌네요
이른아침 이슬도 멋집니다
가을 단풍이 붉던 숙영님 동네가 생각납니다..ㅎ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단풍 계절이 점점 예뻐지더군요
가을에 한번 오셔요
늘 푸르니님과 함께.ㅎ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이님.
관모봉 아래
<병목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꽃향기를 이리로 날려 보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수리산 관모봉 ]
함동진
갓 성인식 올린
총각의 관모인가
관모봉(冠帽峯)은 아직도 부끄러
안개로 얼굴 가리고
저 아래 골짜기
청아한 맑은 시냇물소리
분진으로 찌든 가슴들을
툭 티워 주는구려
검푸른 숲속에 모인
포토에세이사람들,
이 숲에 집짓고
사진속 사람들로 살고지고.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멋진시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으신 마음도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들의 향연 빙긋이 웃어봅니다
우리곁에 늘 꽃들이 피고지고 우리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지요
특히 저 패랭이 꽃은 서울 한강 뚝섬 유원지 뚝에
마니 피더니 요즈음은 안가봐서 잘 못보네요
대리만족합니다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죄송합니다
꽃이 피고 지는 우리 동네
한번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