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연꽃아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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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95회 작성일 18-07-06 21:03본문
양수리 연꽃아씨 만나는것은 행복합니다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데두 어떻게 잘 찍으시네요
역시 선배님들의 찍는 솜씨는 보통 솜씨가 아니에요...
저도 흉내를 내고 싶지만...
장비 탓을 해야겠지요 ㅎㅎ
여름 느낌 나는 선율입니다.
고운 선율과 아름드리 이쁜 연잎이 잘 어울려요
땡볕에서 수고하신 덕분에 눈호강 해봅니다.
흐린 주말이에요
그래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
제 사진은 늘 명함판 이라는
별명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에효 ㅋ
작품성이 없는 보여주기위한 사진입니다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는 그런 사진 ㅎ
비지땀 흘리며 담았지만 남들이 작품을 보면서 한숨짖는 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러브레터님 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생동감 넘치네요
색감도 넘 좋구요...
좋은 작품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다시 장마가 시작된다 합니다
진한 쟂빛 하늘이 비가 몰려오나 봅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원 가고 싶어지네요....
이번주일은 꼼짝을 못해서..
다음주중엔 한번 시간을 내봐야겠어요
연꽃들이 기다려주고 있을지..ㅎ
두번째 작품에 시선이 고정되어집니다.
포근하게 사랑스러운 모습이 넘 예쁘네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부여 궁남지를 갈려다 어긋나는 바람에
아랫쪽 연밭을 투어하고 있습니다...양수리쪽도 한번 갈 목적지이기도 합니다..
예쁘고 앙증스럽고, 은은한 연꽃향기까지 보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