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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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89회 작성일 18-07-12 16:23본문
꽃이름을 몰라서요.
우리꽃 정원엘 갔었는데
이름을 보고 왔는데도 잊었어요.ㅠㅠ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이름은 몰라도 넘 아름답네요
꽃전시장 같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여전하신 마음으로
갤러리방 지키고 계시는군요.
무더운 여름철 어찌 지내시는지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무십일홍 라고 피는가 싶어 찾아가면 이내 지고 말지만
사계절 꽃은 누가 보던 말던 피어나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요
밤낮으로 연꽃이 피는 시절은 넘 덥습니다 .. 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다녀 가셨네요
관곡지 한번은 가야 하는데
넘 더워서 엄두를 못 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이름 몰라도 서운해 하지 않아요
찾아줘서 고맙다고 화사하게 웃으며 향기를 풍기니 말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그런가봐요
늘 활짝 웃으며 맞이 하더군요
제 스스로 미안해서리~~~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꽃이름을 모르는 것이
꽃에게 미안하고 궁금할때가 많아요
알았다가도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나이탓으로 돌려 봅니다
삼복 무더위에도 피고 지는 꽃들이 있어
삭막한 세상을 이겨나가게 해주는는듯 합니다
요즘 절정의 관곡지 연꽃이 한창일때 입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가까운곳이니 무더위 박차시고요 ㅎ
지나면 후회 하십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요즘 어떻게 지나고 계신가요.
말씀듣고 어제 다녀 왔어요.
연꽃은 활짝 피었는데
다녀와서 사진을 보니 내 놓기가 부끄럽네요
그래도 사진이 없으니 몇장 올려 볼께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에대한 공부를 조금씩 하는데 돌아서면 까먹는 바람에
늘 그자리랍니다...이름은 몰라도 꽃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면 꽃들도 이해할테조...
꼼짝하기 싫은 무더위지만 그래도 밖으로 나가면 그런대로 견딜 수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무리하면 큰일나니 적당한 외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늘 그자리님이 당신 이름부르시는줄 알고
달려 오실 것 같은데요^^
여름이라 남들 가는 휴가를 가긴 가야 할것 같은데
너무 더워서 엄두가 안 남니다.ㅎ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꽃이름은 잘 모른답니다.
그저 보고 예쁘다라고 느끼기만 하지요.
사진은 꽃한송이보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꽃에서
아름다움을 찿을려고 시도한답니다.
좋은 여름 나세요..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군락도 군락 나름이고
담는 솜씨에 따리서 느낌이 다르지요
해조음님은 큰 장점인 예쁜 모델님이 있으니
군락지의 아름다움이 한층 돗 보이지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보는 꽃도 있네요~
꽃이름 몰라도 그저 아름다워도 좋아요~
고운 꽃향기에 잠시 노닐다 가는 기분이에요
수애님의 슬픈 음률에도 잠시 마음 내려 보네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음악을 잘 넣지 못하는데
제 블로그를 뒤지다가 음악이 나와서
얼른 가져 왔지요^^*
갤러리 식구가 되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