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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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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39회 작성일 18-07-14 10:30

본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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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6.
- 주남저수지 연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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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



20. - 나비잠자리 수컷-



21.



▒ 01.~ 06. : [ 주남저수지 연꽃 ]
멀대처럼 키만 크고 꽃들은 시원찮아요...
연잎과꽃들이 사람 키 보다 커서 연꽃 담기보다는...
키 크신분들 대포 가지고 기다리면서 연꽃위에 앉을 개개비 담으면 되겠어요...

▒ 07.~ 21. : [ 부산 삼락공원 연꽃 ]
시기를 못 맞춘것인지 여기도 연꽃이 별로입니다.
아직 봉오리만 맺힌게 많고 핀 것은 모양이 뭉게지고 일그러지고, 꺾이고 넘어져있고...
마음에 든 연꽃이라도 있을가 싶어 몇 바퀴를 돌고 돌아도...마음에 든 꽃은 보이지 않고
개개비 짝 찾는 울음소리만 나무위에서 여기저기 요란하게 들릴뿐...
그리고 나비잠자리와 고추잠자리들도 떼를 지어 빙~빙 날아 다니고...
추천1

댓글목록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0/800  사이즈 넘 감사합니다^^

주남저수지 연꽃은 키가 크군요
아쉬움이 크셨겠다 싶습니다

뙤약볕에 수고하신 작품
넘 감사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의 이모양 저모양
아름답습니다...
하늘을 향한 연꽃  하늘이 구리운가 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 작가님~
와우
감탄사가 나옵니다.
은은하면서 아름다운 연잎이에요^^
창원주남저수지 인가요?
창원에도 저도 가 볼까 싶답니당~
아주 멋진포토 담았어요^^
18매에다가 동영상 사이즈 1200*800 사이즈 이다 보니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낭송시로 해도 좋겠습니다.
요번에 낭송영상시화로 도전해볼까 싶어지네요~~
시간이 조금 길어질 수 있구요
낭송의 길이가 안되면 영상시로 넣어도 너무 멋지구요
이래저래 영상 꾸미고 싶은 자료 입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하신 작품 잘 담아갈께요
무더븐 7월이에요
늘 건강하셔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수지 물이 많이 차 있는 곳은 아직까지 연꽃이 피우지 않았더군요.
연꽃도 약간 마른상태에서 피우나 봅니다.
이젠 해바라기 찾을 시기가 되었나 보네요
허수님이 강주해바라기 담은신걸 보니...
야생화가 점점 더 말라가니....
담을게 별로 없어요
노랑상사화와 뻐꾹나라가 피우면 불갑사 들러 보려 한답니다.

그나저나 너무더워요
대구쪽은 더 덥다던데 어떻게 지내신지?
저는 그냥 방콕만 하다가 가끔씩 저녁때 음직여 봅답니다
토욜도 영광백바위 가보았는데
해수욕장에 해질무렵에 사람들이 와극와글
한낮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더운날씨에 항시 건강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가 이어지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이 장난이 아닌때에 연꽃은 만발 하니
진사님들은 고생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님의 연꽃을 만나고팠습니다
역시 멋진작품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곳 저곳 연꽃을 담았지만
마음에 안들어 한번으로 더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아름다운 연꽃 사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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