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해바라기 마을을 찾아서...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강주해바라기 마을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00회 작성일 18-07-16 19:39

본문




















7월21부터 함안 강주해바라기마을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어중간한 시간인데도 짐을 주섬주섬 챙겨 강주마을로 향했다.
해바라기꽃이 없어도 연꽃테마파크로 향하면 될것도 같았다.
입장료(2000원)을 받아 마을을 가꾸었는지 작년보다 마을이 한결 깨끗하고 잘 정비가
되었음을 한눈에 알수있을 것 같다...입장료를 받아도 이렇게 노력함이 보인다면
굳이 무료가 아니어도 괜찮겠다 싶었고,
날씨가 얼마나 더웠는지 숨을 쉴수없을 지경이고 땀은 비오듯이 쏟아지니 난감할 수 밖에 없었던,
다음 행선지(연꽃테마파크)로 떠나면서 축제 날 즈음이면 꽃은 활짝피어 정말 아름답겠다 싶었다.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정말  신선한  작품  늘 감사드려요
벌써 해바라기 계절이 찾아왔군요
 못보던  영상  신선한  작품  정말  가슴에  와 닿아요 
 그런데  전 궁금한것이 있어요
 허수님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사진을  위해서라면
  그러나  자가용을 움직이시는것 같은데요
 경비가 만만치  않을것 같아요
늘  감사드려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예...경비가 만만찮죠..
그러나 제 닉처럼(虛手)그냥 빈 손이랍니다...
주머니도 비었고, 노후대책도 없고, 그냥그냥 있는대로 살고있습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말입니다...

오늘도 몹시 더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를 보니
벌써 가을인가 합니다...
멋진 곳이군요
깨끗하게 잘 꾸며 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축제기간에 한번 더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입장료를 싸가지고 만개한 해바라기꽃을 감상해볼까 싶네요..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숨쉬기조차 힘듭니다..
모쪼록 몸관리 잘하시고 여름나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주는 어디인가요.
아주 멋진데요.
해바라기가 깔끔하고 정갈하게 서 있네요.
입장료 저 정도면 환영입니다.
해바라기의 단아한 뒷모습에
마음이 활짝 미소로 번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강주는 경남 함안군에 있는 마을이죠...
前 대통령께서도 마을을 찾아아 혁신 마을이라고 치하한 후로
더 유명해 졌답니다...유명해지니 관과 민의 갈등으로 작년부터 관의 후원을 버리고
오직 마을주민의 힘으로 축제를 한다고 들었습니다..까닭에 입장료를 받는가 보더라고요...
아무턴 마을이 갈수록 깨끗하게 변모하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불쾌지수가 엄청 높아만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나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해바라기 꽃 오랜만에 봐요~
삶이 바쁘다 보니
시골에서 자주 봐오던 해바라기꽃도 잊고 살았답니다.
허수 작가님 덕분에 실감나게 즐감해요
어릴적 추억도 생각 납니다
장독대 근처에 피어 있는 키 큰 해바라기~
아버지가 씨앗을 빼주면 먹었던 기억이 나요~
청개구리도 생각나고~
시골에서 살았던 옛 추억이 살며시 납니다.
수고하신 포토 덕분에 힐링해요~
무더븐 여름이에요
늘 행복나기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그렇죠...어릴때 기억속에 남아있는 꽃들을 보면
정겨움 가득한 미소가 번지게 됨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꼬불꼬불한 길을 구겨진 바지 다림질 하듯이 길을 곧게 펴는 광경을 볼 때,
어린 날 추억들을 갉아먹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플때가 있었답니다..
그런 까닭에 엣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을 찾아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더위에 고단한 하루를 내려놓는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장승이 해바라기들을 지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늘도 전혀 없고...한바퀴 돌려면 정말로 힘들겠습니다...
수고로이 담아오신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많이 알려진 곳을 찾아갈때는 이른 아침에 후다닥 다녀오는데
이 날은 갑작스런 일이어서 볕이 장난이 아닐때라 고생좀 했습니다..
그래도 어린 해바라기꽃을 바라보면서 흐믓함을 마음 한가득 담고 왔답니다...

날이 갈수록 더위가 기승을 더해 갑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대단한 해바라기 풍경입니다
벌써 가을을 연상케 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해바라기꽃을 만나면 어떻게 담아야 멋진모습을 담을까
고심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담아야 멋진것이군요
항상 허수님 작품 보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무더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무슨 겸손의 말씀을 하시는지...
서로의 정보와 기능을 공유하며 발전해나가는 것이 시마을 포갤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더 전문적이 작가가 있어서 길을 안내해주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만,

살면서 이렇게 더운날이 있었을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이 딱 얼굴을 빳빳히 들고 있을 해바라기 자태!
축제기간에 가보면 이미 고갤 숙이던 강주리마을 해바라기였지요
언제나 부지런히 올려주시고요 덕분에 감사히 잘 감상 합니다
무더위 속 건강유의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그래도 몇 해 전보다 낫지 싶습니다...
예전엔 큰해바라기여서 타이밍을 맞추기가 하늘에 별따기나 마찬가지였죠...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무더위가 온 나라를 덥고서 갑질을 하고 있는 즈음,
건강 잘 돌보시고 웃음잃지 않는 여름이 되시길 빕니다...

Total 6,568건 8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