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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사랑하라~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88회 작성일 18-07-21 00:30

본문

세상이 처음창조될때 하느님의 첫 목소리 의 언어는
빛이있으라 ~ 하셨다
물론 그전 언어 는
간접 어 로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셨고
곧 이어 빛이있으라~ 하셨다 고 써있다

우리가 그빛으로 매개체로 보이는 모든사물을 보는것이다
우리 진사들은 그빛으로 사물을 보고 그걸 인화폭 에 담는 예술인 이다.
내 눈에 들어오는 빛을 잘 조절하게 컨트롤 할수있도록 하여 주는게 카메라 이다
내 눈에 보여지는 빛을 잘조절하여 내가 필요한 빛으로 내가원하는 이미지만 볼수있는게
빛의컨트롤을 프로그램화 하여내놓는게 광학 기술의 결정체인 카메라이다
난 그걸 하느님의 인간에게주신 아름다운능력중의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카메라의 값어치는 빛 의 조절 을
얼마나 컨트롤 할수있느냐 에 따라 값어치가 매겨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엔지니어 는 그러한 욕구룰 채워주는 예술가들의 능력의 최대치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그걸쫓아 거금을투자하고 그 기기(카메라)를통해
만족감을 채우며 사진가로서 행복을 누리는것이다

그러나 잊지말자 신이주신 한줄기빛
그빛에는 색갈이 없다
그빛은 정면으로 보려하면 보이지않는다
도전하면 실명이 있을뿐이다
빌려다가 살짝 내가보고싶은걸 보면된다

그때에 만 내가 아름다운 보고싶은것 을 불수있다.....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어둠속에서도 그것만을 볼수있는 빛...!
그런데 빛은보이지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꽃무릇을 그빛으로 보게 하여주신
그빛~1
성경에서는 그빛을 하느님 이라 고 하신다
역설적 으로 말하면 신의빛으로 우리는 사물을보고산다
다만 우리가 느끼는걸 망각했거나
모르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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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요즘 건강이 안 좋다는 소식을
방장님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걱정도 되시고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베드로님 용기를 잃지 마시고 꾸준하게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넷째 날에 창조한 것은 해와 달과 별의 빛입니다
빛이 없으면 지구 위에 사람들이 살 수 없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이나, 벌레도 식물도 자랄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빛을 먹고 산다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사람도 빛을 받아야 비타민이 생성되지요
오늘 김포 텃밭에 다녀오며 차창밖에 7월의 풍경이 온통 푸르름이었습니다
아,,,, 색깔 중에 제일 눈에 피로하지 않는 초록으로 물들여 주심을 감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두 눈을 주시고 빛으로 말미암아 볼 수 있다는 것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그렇지요 카메라를 비롯 모든 조명기기들,,,, 현대문명은 빛의 문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어두움과 빛은 서로 전혀 다른 존재이기에 공존할 수도 없고 합쳐질 수도 없습니다.
어두움이 아무리 강해도 빛이 비취면 순식간에 물러갑니다.
우리의 마음속엔 하루에도 수없이 거짓과 진실, 절망과 희망으로
빛과 어둠이 교차하지요 
여호와는 모세와 대화하실 때도 빛으로 나타나셨고
예수님은 너희는 빛과 소금이 되라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이 빛이시고 예수그리스도가 빛이시니 당연히 우리도 빛입니다.
/"역설적 으로 말하면 신의 빛으로 우리는 사물을 보고 산다
다만 우리가 느끼는걸 망각했거나 모르고 있을뿐이다 " /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베드로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항상 빛 가운데로 다니시며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속히 건강을 회복하셔서 포토방 가을 출사 때 꼭 함께 동행하기를 바랍니다
불꽃 같은 멋진 꽃무릇과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포토방 모든 가족께서도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빛에대한 보충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메인보드 바탕을 초록바탕으로 바꾸었습니다
초록의 자연을 떠나 살아도 초록의 이미지를 계속보면
두뇌가 자연의 초록사물로 착각 하여 반응을 한다는군요....
한눈만으로 살아온 인생인데 제눈을 완전하게 수술하기엔 의사도 자신감을 안보이고
저도 아주심해지면몰라도 아직은 그리실감이안나서 망서립니다
위로와 용기 주심에 에 감사를 드립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소중한 선물은 신이 우리에게 주시고 계시지요
빛..공기..물...정말 값없이 돈없이 가장 소중한 것을 우리는
매일 매일 받어 먹고 받아 쓰고 사용하고 있지만
정녕 의식을 못하지요
더운 날씨에 고생이 넘 많으십니다...
건강이 좋아 시져서
아름답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힘 내시고요 용기 내시기를 바랍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사진 빛의 예술을 남달리 소중히 잘
활용하시는 쎈스 쟁이 베드로님 이시지요
어떤 환경이 온다해도 감사함을 잃치 않으시며
순수하신 삶으로 남들에게 아낌없이 봉사하시는
순교의 정신 으로 사시는 분이시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총이 크실것입니다
베드로님 힘내세요 곧 아무일 없었던듯이
쾌차 하시고 행복에 겨워 하실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셨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평안행복하세요
멋진작품 보면서 베드로님 건강을 간절이 빕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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