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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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0회 작성일 18-07-24 19:13본문
지난 주일, 모임을 마치고 아내가 혼자 사시는 권사님 모시고
바람 쐬러 가자고 하여 갑자기 시흥 관곡지에 갔답니다.
물론 카메라를 챙기지 못해 유행 지난 휴대폰으로 몇 장 찍었습니다.
온도가 36도, 욕심부리다가는 더위 먹을 것 같아 냉커피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망원렌즈 들고 사진 찍던 진사님~ 대단한 열정이라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바람 쐬러 가자고 하여 갑자기 시흥 관곡지에 갔답니다.
물론 카메라를 챙기지 못해 유행 지난 휴대폰으로 몇 장 찍었습니다.
온도가 36도, 욕심부리다가는 더위 먹을 것 같아 냉커피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망원렌즈 들고 사진 찍던 진사님~ 대단한 열정이라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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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도 바람 쐬러 가실 여유가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연꽃을 담으시니 감사한 일이지요 ~
휴대폰이라도 순수하고 깔끔하고 단아한 모습을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지구촌이 가마솥 무더위가 겁이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40 도를 육박하지만
50도가 넘는 나라도 있다 하니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요 ~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듣던 관곡지 입니다
가본적이 없지요
여름엔 그래도 연꽃이 연못을 버티고 있으니
연못이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신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