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매물도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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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8-07-25 08:21본문
있겠어요
건강상 못올라가고 중간까지만의 모습입니다.
차멀미 배멀미로요 .
음원 윰방에계신 다시님 것 모셔왔어요
감사히 잘스고있어요.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더운 여름에 그 먼곳 까지
차멀미 배멀리 하면서 담아내신
귀한 작품들입니다.
시원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 합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시원한 여름,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ㅎㅎ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까지 다녀오셨네요.
차멀미 배멀미까지 감수하시고서....
소매물도 참 멋진곳이지요.
저도 다시 한 번 가고 싶답니다.
여유가 되면 초 가을에 다녀올려고요...
님의 경쾌한 음악 작품을 즐기면서 더운 여름날을 보내고 있네요
항시 건강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하루가 이어지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만약 그곳을 가신다면 꼭 물지참하셔야합니다
그곳은 물도 마트도 없어요
제가 여행다녀본중 가장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한장 한장이 넘 멋지네요
유람선을 타고 가시나 봐요
멋진 곳입니다.
사진도 넘 아름답구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시원한 바다 등대
여름날의 소나타 인가요 ?
너무 멋집니다
저는 사람 많은게 싫어서
피서철 아닐때 가보고 싶네요
멀리 다녀 오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음악 여기서 들으니까 더 좋은것 같애요
감사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안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울 다시님 좀처럼 타 방에는 안들어 오시는분인데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려요
음원은 늘 색스폰 경음악 늘 좋아서 제가 모셔 왔어요
잘쓰고 있어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벗님娥!!!
"車멀미,배멀미"땜시~頂上은 아녀도,作品은 優越..
波濤를 가르며,달리는 "모터`보트"&"외로운 "燈臺"등等..
"모세의 奇蹟"이,"每勿島"에도.."산을"任의,貌濕이 보고잪어..
"DARCY"任의,"쎅써폰`音響"이~이 새벽에,甘味롭게 퍼집니다..
"산을"甲仗`벗任! & "DARCY"任! 暴炎이,深합니다!늘,康`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늦은 밤에 찾아오셨다구요?
산행 잘다녀오셨나요.
전 어제 저녁 늦게 커피를 마셔서 인지 지금 이시간 5시까지 잠한숨 못자고
저의 홈페지에 들어와 음악 감상하고 있답니다
울 안박사님도 건강하 올여름 잘 견디시기 바랩니다요
고마워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이제 휴식하시니 좀 나으시지요 ㅎ
역시나 고생해서 담으신 귀한 사진들 입니다
등대 전망대까지 올라가지 않으셨지만 망원으로 잘 담으셨네요
오히려 현장보다 선명합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김하시고 담번 다시 뵈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멀미 배멀미 안해본 사람은 모르지요
대단하십니다 이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사진의 멋을 제대로 살리신 작품 보시면서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여 맘껏 여행하시고
멋진작품 보여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한번도 못가본 매물도 입니다..
정말 멋진 곳이죠..물론 섬이란 특별한 점도 있습니다...만,
남쪽바다는 엄마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함이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맛도 곁들이고요...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제도에 친구가 있어 해마다 놀러 오라는데
못 가고 있네요~
멋진곳 여행 하시고 사진도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