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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의 화려한 음악분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82회 작성일 18-08-05 09:30

본문

살인적인 무더위
방학이라고 손주들이 울산에서 올라왔습니다
도무지 더워 어딜 나설수가 없었습니다
밤으로 월미도 음악분수를 보여주러 갔었지요
바닷바람도 여전히 열기로 차가움이 없었고
음악분수의 시원함도 역시 더위를 이기지 못했지요

[두살자리 아직 두돌이 안된 우리 아기 거침없이
물을 맞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화려한 사진들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 하겠네요...
시원한 사진에 머물러 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애들이 방학을 해서 올라왔습니다
어찌나 더운지 꼼짝을 못하고 밤으로 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
바닷가 인데도 바람조차 시원치 않고 훈풍이 따듯했습니다
애들도 땀을 쭉쭉 흘리며 분수대 근처에서만 놀았지요
큰애들은 분수대로 들어가지 않고 예승이만 거침없이 들어가
어찌나 잘 노는지요 곁에 있는 분들도 우리 예승이 노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즐거워들 했지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蔚山"에서,貴여운~孫들이,여름放學을 맞아..
"月尾島"의,"音樂噴水"에~델꼬,가셨습니다`그려..
"夜光의 噴水"가,무척이나~恍惚하고,아름답습니다..
  9月`한`날에,親舊들과~"仁川"으로,"갈`여행"갑니다..
"水原'에서,電鐵을`타고~"仁川- 沿岸부두,챠이나Town..
  新浦시장"等...."月尾島-조개구이`칼국수"집에도,가也져..
"저별은"房長님! "김선근"任의,갈`旅行時에..늘,康`寧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월미도 음악분수는 찬란한 색감으로 이국적인 멋진 여름밤
외국인들이 많이 찻는 명소랍니다
잘 아시네요 차이나 타운과 신포시장이 가까이 있구요
월미도 주변은 밤이면 야시장이 불야성을 이루지요
무더위가 꺽일 기세를 보이지 않습니다
안박사님 남은 무더위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판타스틱.. 환상적 입니다.
여름밤의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것 같군요.
손주들과 있으면 더운줄모르고 시간이 가지요.
아주 옛날 내가 살던 월미도 경치..
그때가 잠시 그리워 지네요..ㅎㅎ
그땐 저런 분수며 놀이기구가 없었지만..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애들과 같이 하느라 밤에 찻아 갓었지요
삼각대를 갖고 가지 않아 야경 색색의 분수쇼를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그런대로 올리기는 하지만 아쉬움이 큽니다
갈수록 사진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강건너 영종도의 풍경을 제대로 담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바라보는 분수랑 밤에 바라보는 분수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아무래도 빛과의 조화가 판타스틱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월미도 더위도 장난이 아니더라고요...숨이 칵컥 막힐정도로 말입니다...
월미도의 추억을 떠 올려보는 시간이었기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월미도 여름밤의 분수쇼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대부분 외국사람들 이었습니다
하도 더워 물에 들어가고 싶지만 위험이 커서 바리게이트를 쳐 놓아
바다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바람조차 시원하지 않으니 갈매기 조차 없었습니다
월미도의 추억이 있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멋진 분수 야경입니다.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가 이름이 예승이로군요^^
분수대에서 좋아하는 모습을 잘 찍으셨네요^^
분수를 밤에 보아야 겠습니다
빛의 스팩트럼이 정말 환타지 같아요~~
일단 사진을 모두 담아봅니다.
요번엔 1280*850이라서 충분히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겠어요~
다른 갤러리도 그런 사이즈 있나 둘러 보아야겠어요
비 온 뒤라 그런지 더위가 많이 꺽이어진 거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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