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도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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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39회 작성일 18-08-05 15:44본문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롱꽃이 줄지어 서 피어있는곳,
신비스런 연못이 있는곳..
멋있어여. 어디에요?..ㅎㅎ
명옥헌 보다 내 스타일의 사진찍기가
더 좋아 보이는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남상규의 "고향의 강" 노래 까지..
더위에 고생하신 덕분에 좋은 작품 봅니다.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옥헌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 봅니다
아직 배롱꽃이 조금 피었네요...
사람들은 많이 오시네요...
날씨는 더운데
그래도 배롱나무 밑은 시원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그 뜨거운 열기속에서도 배롱나무꽃이 열심히 피어있습니다.
사람 같으면 몇 시간 서 있으면 쓰러질꺼 같은데요...
뜨거운 열기가 언제쯤 가라앉을지 모르겠지만 더위 조심하시길...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덥다고 해야 할지...뜨겁다고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연일 계속 해서..비는 오지 않고요...
암튼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옥헌, 그이름만 들어도 가슴이,마음이 설렙니다...
그 작은 연못에 수 많은 사람들이 복작거리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론 신기하고 한편으론 염려도 되고,
주차장이 없어서 혼나었는데 지금은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지금쯤은 명옥헌이나 일일레저타운이나 진사님들로 시끌시끌하겠습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산리 마을 앞에 카페도 생기고요
주차장도 잘 가꾸어 놨구요
사람들도 많이 오시네요...
아직 꽃은 까마득 하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옥헌 한번 가본 기역이 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호수 주변이 베롱나무로 둘러쌓여 있던곳
사진 담으시려 바쁘신중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보시는 열정
옛날 열정이 다시 살아나신듯 합니다
그때는 연꽃은 없었던듯 합니다
이제는 연꽃과 어울림하니 더욱더 멋진 명소가 되겠습니다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입구에 카페도 생겼고요
조금 변화가 있네요...
아직 배롱꽃은 이르고요
일요일에 볼일 보는 곳에서
가까우니 자주 갑니다...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게구름이 아름다워요~
텃밭에 채소가 곱습니다.
올려주신 덕분에 즐감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절대로 내리지 않네요
마냥 뜨거운 태양만.....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하늘 수박 입니다....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며 금수강산, 고향, 신록, 에덴동산까지 상상해 봅니다
폭염도 큰 고통이지만 가뭄이 문제입니다
비가 내려 저수지(호수)를 가득 채워야 할텐데...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덥고요 비는 내리지 않고요
매일 매일이 전쟁입니다...
땀과 전쟁하고 온도하고도 전쟁하고요
암튼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