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목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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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75회 작성일 18-08-11 14:19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색해보니 전라도에 있는사찰이네요
이꽃이 배롱나무꽃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있는되요
꽃송이가 넘 탐스럽게 피었네요
보는사람도 아주 기분 짱입니다요
수고하셨어요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ㅡ
선운사는 동백으로 유명하고
상사화로 유명한 곳이지요ㅡ
저 꽃나무는 목백일홍 이라고도 하고 배롱나무라고도 하는데
꽃이 백일간다고 하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그러고 보니 선운사 절 두번이나 다녀온 곳이지요
그곳의 상상하꽃 옆으로 흘러내리는 검은 계곡 물결 생각이 나네요
요즈음 넘 더유ㅓ서 출사 못다녀서 사진이 고갈되었어요 자주 좀 올려주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사진이 없어요ㅡ이번에 강진 맛기해
다녀왔는데 사진 건질게 없네요ㅡㅠㅠ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 동백으로 유명하고요
풍천장어로도 유명 하지요...
전라북도의 명소 선운사 가을이면
꽃무릇으로도 유명 하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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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안녕하셔요.
무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동백꽃은 거의 질 무렵에 한번 가 봤고
꽃무릇때는 가 보지 못했어요^^*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의 목백일홍은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선운사 만큼 수령이 있을 것 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이번 여행에 생각지 않던 선물을 받았어요.
8월7일에 갔는데 화려하게 피었더라고요^^*
몇살인지 알아 봐야 겠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진으로 선운사로 행복하신 여행 다녀오셨군요
무더위에도 활활 타오르는 듯한 베롱꽃의 검붉은 화려함
수령이 수백년은 되었을듯 합니다
선운사 꽃무릇 담을때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여름에 어케 지내셔요.
넘 무더워서 컴 앞에 앉기도 무서워요^^
애들이 휴가로 떠나기에 우리도 맛기행이나 가자고 했는데
생각보다 강진이 볼곳이 많더라고요.
오는 길에 선운사에 들렀더니 활짝 웃으며 배롱꽃이 맞아 주더라고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의 진한 핑크빛 배롱꽃이 절정이었군요 나무가득 넘 탐스럽네요
멀리 댕겨 오셨네요 올해는 넘 더워 장거리 차캉스 한다 하던디요 ㅎ
무박2일 가는곳 역시 차안이 젤로 션하거든요..
막바지 무더위 속 건강유의 하세요 늘 행복 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차캉스 처음 듣는 말인데 그럴듯 하네요^^*
맛기행은 먹이고 걸리고 먹이고 걸리더군요
잘 먹고 시원한 곳에 들려 발 담그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