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전통정원 목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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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03회 작성일 18-08-20 01:34본문
봄날 다리 변화가 제대로의 생활을 받혀주기가 힘들것 깉다
대화역 버스로 오고 거기서 집까지를 걸어오지못하고
결국 택시를탔다
아직 목 백일홍이 싱싱하게 버텨주고 나를기다리고 있었어요
게시물 들을 보니 목백일홍이 아닌것도 있던데요..
혹시 이것도 목백일홍이 아닐수도 있겠구나...
생각해봅니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올만입니다
올해는 넘 더워서 어떻게 보내셨어요
작년만해도 우리 둘이 한간 뚝섬 아리랑하우스 선박위에서
통닭에 맥주도 마신적이 었건만 올해는 그약속을 못지켰네요
늘 마음만은 함께 있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님 반갑습니다
그냔 집에서 티비보고 놀고요
에어콘 틀으니 그냥 시원하기만 했습니다
화장실만가도 땀이비오듯해서
에어콘 틀때는 화장실문도 열어놓습니다
이젠 조석으로 너무 시원하네요
9월 달에는 이곳 호수공원 행주산성에도 행사가 많이있네요
선선해지면 열심히 놀아 볼랍니다
누님 항상 관심갖어주셔서 감사 하구요
고맙습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도 화사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베롱꽃
저 꽃이 지기전에 베롱꽃 찻아 나서야 하는데요
애들이 올라오고 이일 저일이 겹치다 보니 지쳐 버렸습니다
도무지 어딜 나설 근력이 없어져 버렸답니다 ㅎ
베드로님 덕분에 베롱꽃 바라보면서
어디쯤에 가면 베롱꽃을 만날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가까이엔 멋진 베롱꽃을 만날곳이 없답니다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부디 건강을 빕니다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