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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오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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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0회 작성일 18-08-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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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 늘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썰물이 빠져나간 자리 붉은 노을빛이 물들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밀려오는 무더운 여름밤
조개며 해산물들을 잡으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멋진 풍경으로 근사한 작품을 보여주시네요
언재보아도 황홀한 노을빛 우리의 인생도 이렇게 멋진 색갈로
황금빛으로 아름다운 노년의 삶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멋진 작품 보면서 우리내 인생을 돌아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서늘해 지는 날씨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개인적인 생각이고 느낌이지만 다대포 해수욕장은
해수욕장의 기능은 상실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래사장은 해마다 유실되고 서쪽지방의 처럼 갯벌화됨을 알수가 있으니까요..
해수욕장을 유지하기위한 노력(모래를 해마다 채움)보단 자연그대로 갯벌화 시켜
가족들과 함께하는 갯벌 체험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사실 사라지는 나무다리를 복구(복구비도 얼마들지 않을테니)시켜 진사님들이나 웨딩촬영 장소로
남겼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또 사천 해변카페를 벤치마킹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다대포에 가면 늘 아쉬움과 안타까움, 속상함으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즐겁게 건강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굴님,
전 부산토박이라도 수영을 못배워서 여름이라도
젊은 날부터 해수욕장을 찾가간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철없던 시절에 통기타들고 백사장을 누볐던 추억들만 있습니다...
순경들과 숨박꼭질해 가면서 말입니다..느즈막에 사진에 취미를 붙이면서
바다를  자주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도,팔월도 끝자락입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폭염에, 게릴라 폭우에 잘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랬거나 저랬거나 여름이란 계절도 막바지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이 여름 잘 마무리 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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