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해수욕장의 밤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낙산 해수욕장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92회 작성일 18-08-27 21:09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낙산 해수욕장에 다녀오셨군요
해수욕장은 동해가 최고지요
거울처럼 맑은 바닷물 그림처럼 너울거리는 파도
참으로 행복하신 여름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수영도 많이 하셨지요
저도 낙산해수욕장에 두어번 다녀온 적이있지요
추억속에 사진 이젠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은 그때
덕분에 그때를 추억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선선해 지는 날씨 출사 많이 다니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잘 지내시지요.
하필이면 태풍때 여행을 해서
하늘도 그렇고 그랬어요.
그렇지만 친구들이랑 숫가락으로 윷을 했는데
아주 즐겁더라고요.ㅎ
감사합니다.
가을엔 며느리가 출근한다고 해서
발이 또 묶일 예정이랍니다.ㅠㅠ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파도에 물고기가 모래 사장으로 내 던져 지더군요.
기러기라 잽싸게 낚아채 가고 있더라고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산해수욕장  옆  낙산사 절이  유명하지요
 그곳은  사진찍기도  ㄱ림이  예쁘게  나오는것이기도 하고요
 얼마전에  대웅전이  전소되는  아주  큰불이 나서  그곳 에
 큰  타종도 불에  녹아  전시되어있는곳이기도 하지요
 혹시 낙산사절  모습도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근대 다음날 이승만 대통령 별장쪽으로 돌다가
그 다음날 낙산사 가기로 했는데
그날 아침 태풍이 몰려 와서 놀라서 그냥 올라 왔답니다. ㅎ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속초에 있는 해수욕장이네요?
위치상으론 한번 가보았던 곳 같습니다.
가족모임이 있어서...
태풍땜에 못가신 낙산사가 아십겠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가시면 돼죠..ㅎㅎㅎ
저희들은 사진이 되지 않을때 흔이 쓰는 말이랍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예전엔 조금 지저분했었다던데
지금은 얼마나 깨끗한지 몰라요
밤에 나가니 불꽃놀이도 하고 있어서
어릴적 생각이 났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 전에 낙산사를 가본적이 있었지만
해수욕장은 아직 한번도 찾지 못했습니다..물론 강원지방은
거리가 워낙 멀고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니란 소릴 늘 듣기에 엄두를 못냅니다..
덕분에 낙산해수욕장의 밤 시간을 상상해 볼수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굴이 새로 뚫렸는데
41개인가 42개 였어요
그거 지나니 바로 도착
시간이 엄청 단축 되었대요^^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산 해수욕장에는 해송 숲이 있어 그늘이 되지요
그리고 주변에 모텔에서 동해구경하며 잠이 든다면 행복하겠더라고요
철 지난 바닷가 아니면 겨울 바다도 붐비지 않고 운치가 있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하림님
콘도 앞 마당이 바다더라고요
떠나는 날 비와 태풍이 바다에서 넘실 거리는데
무서워서 얼른 떠났어요^^

Total 6,582건 6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