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가는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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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19회 작성일 18-09-02 03:31본문
가을을 잉태한 맥문동...
늘보는 우리동네단지안에 있습니다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가을이 오늘 가 봅니다..
어느듯 그 무덥던 날씨가 제법
시원해 졌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맥문동을 제대로 담아보고싶습니다
어디 맥문동 무리지어 핀곳이 가까이 있을까
벌써부터 생각하고있습니다
먼곳까지 갈수는 없구요 ㅎ
늘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보여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7~8월에 담는것들인데
너무더워 두문불출했다가 찬바람 솔솔불어주는요즘에 나갔더니
어느덧 열매까지 송송 달렸더라구요
왜 이제야 왔느냐고 반기는듯 했어요....
저 껍데기는 매미변신 껍데기인지 잠자리껍데기인지 모르지만
무더위 속에서도 자연의 순리는 챙길거 다챙기고 지나갑니다
서늘한 바람이 조석으로 불어 너무좋은 나날입니다
저별님 늘즐거운 9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