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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멋진 전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443회 작성일 18-09-08 18:04

본문

1년전에 별이된 우리 아이와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활성화가 되어 곳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는데~^^
약 3년전에는 반려견과 함깨 할 수 있는 곳이 찾기가 어려웠지요~^^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겨우 찾은 곳이~^^
마산 구산리 신도양 애견 펜션이였지요~^^
늘~비를 몰고 다니는 저 이기에 역시나~ㅎㅎ
비가 금방 쏟아 질 것 같은 날씨지만~^^
펜션에서 보이는 전경은 너무도 아름다워~몇편 담았는데~^^
오늘 이 사진이 빛을 보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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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시마을을 약 15동안 함께 하면서~^^
겔러리 방은 처음입니다~^^
메밀꽃산을님과 저별은☆님의 강한 위력이~ㅈ ㅓ~리앙이가 여기까지 오게 하였네요~ㅎㅎ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대박입니다
요즈음  저별은 방장님께서  겔러리방에 한산하다고  말씀하셔서
미안했는데요
 다행이도  최영복 시인님& 리앙 영상작가님이  오셔서  겔러리 방이
 활기찬  모습으로 발전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

오늘은  하루종일  집  컴앞에서  리앙님의  음원을 수십번듣고 또 듣고요
저녁이면  아우님들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오면  만나서  웃을려고요 ~~ㅎㅎ^^
암튼  리앙님  감사드려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ㅈ ㅓ리앙이 계 타는 기분입니다~ㅎㅎㅎ
ㅇ ㅏ~불안해요~^^
이렇게 행복해 해도 되는지~^^

네네~^^
자주 겔러리 방에도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아낌없이 주신 마음~^^
거듭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아~고 반갑습니다
영상작가님 께서 오시니 너무 반가워
지금 손주와 바쁜 저녁 준비중에도 컴터를 켯습니다 
산을님께서 엇그재 저녁 전화를 하셨습니다
리앙님 께서 영상시방에 제 사진으로 영상을 올리셨다구요 ~
리앙님 고맙습니다 미흡한 사진으로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시고
더욱이 이렇게 갤러리방에 옛추억을 안고 오시니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하시니 사진작품 속에서도 많은 추억을 그려 보여주시네요
반갑습니다 이 멋진 가을날에 많은 작품 담으시면서 행복하신 추억 만들어 보세요
안개자욱한 마산 구산리 애견펜션 강아지 펜션도 있었네요 ㅎ
저도 강아지 14년된 푸들 "보들이"를 키우고 고양이 "운이"
두녀석하고 산답니다 침대에 머리맡에는 보들이가 발밑에는 운이가 ㅎ
어떤때는 이렇게 짐승들과 함께 사는것이 우습게 생각도 들구요
어떤때는 애들이 건강해서 오래 오래 같이 살아주었으면 하는 사랑이 솟구친답니다
다음 사진작품에는 리앙님이 사랑하는 강쥐 한번 보여주세요 기대합니다
멋진분 께서 함께 하시니 너무 행복한 주말입니다
부디 함께 해주시고 사진담는 행복이 넘쳐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네네 무슨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그저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겟어요~^^

네네~^^
따스함이 깊이 스며듭니다~^^
얼마만인가 싶을 정도록~ㅎㅎ

네네~^^
12년을 함께 하였지요~^^
3년을 투병끝에 작년 4월에 떠나보내고 분골함도 집에 보관되어 있어요...ㅜ.ㅜ
아직 다 보내지 못하고 잇답니다.

그리고 그런 후...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우리 팡팡이와 똑 같이 닮은 생후 2개월 아이를 분양받고 이름을 이브라고 하였답니다~^^
지난 번에 10개월째 기념으로 애견 개인풀장에 다녀왔는데...
먼저 보낸 아이 생각에 눈물이 나더군요...^^
아직도 잊지 못하고..있네요~^^

네네~^^
음원과 사진 올렸어요~^^
예명은 몽순이고 이름은 팡팡 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려견  저는  이웃에서 (포미언니) 라고 불르지요
 울 강쥐가  포미였어요
 13년을  키운  아주 예뿐  강쥐  그러나  내가  건강하지못해  도져히
 키울수가 없어서  남편이  가축병원  에맞기고 왔어요
 때론  날  찾으러  집옆  공원에와서  냄새맞고요
 지금도  생각하면  내가  큰죄를  지었구나 
 마음아품니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같은 시간대에 컴터에 계시네요~반갑습니다 ~
포미 이쁜 강쥐 남달리 사랑을 하셨을텐데요
지금 다시 데려오면 안되나요 포미 건강한지요 ~?
저는 지금 보들이와 운이 없이는 못살것 같은 마음입니다
잠시 눈에 안보이면 이방 저방을 찻아 소리쳐 부르고 합니다
저역시 이렇게 강아지와 고양이 까지 키우며 살게된것이 외로운 저에게는 얼마나 다행인지요
저녁은 드셨는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산을형님 멋진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고마~~~^ ^
 병원에서  살어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락사  시키려고  돈도  지불하고 왔어요
 혹시  모르지요
내일 병원에 찾아가서  문의해보겠어요
혹시 예쁘니가 다른사람이  키울수도 있지요
 우리집  포미도  참 예뻣어요  그쵸..?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산을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한두해도 아닌 13년이란 시간들을 그 무엇으로 대신 할 수 있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예쁜  큰 강쥐네요
 마치  큰눈으로  엄마를  부르는듯한  표정
 강쥐도  늙으면  다리아파  움직임이  늘려지데요 ㅡ,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사진은 제 품에서 숨을 거두기 보름전인가 싶어요~
유선종양 수술을 잘못해서..결국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요...
그때를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쓰다 보니 큰 강쥐를 올리셨네요
정말 멋지게 생겼습니다 큰눈이
행여 떼어놓고 나가지 않을까 걱정스런 눈빛입니다
복 많은 강아지 입니다
리앙님 같이 멋지신 분 사랑을 받고 사니 말입니다
리앙님 산을님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아기 저녁 준비 중입니다 고운저녁시간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맞아요~^^
지금 우리 이브와 다르게 우리 몽순이는 듬직하고 제게 수호천사같은 아이였지요~^^

네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다음번에는 우리 이브와 함께 했던 지난 거제도 사진 올려볼께요~^^
즐거운 주말 저녁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이곳에서 뵈다니요 ?!
감계가 무량 합니다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신음 속에서 혜매고 있습니다
오른 손 목 골절은 7주가 지났는데도 기브스를 풀지 못하고 통증도 심해서
앞으로 한달 후에 풀것 같습니다
월욜 부터 물리치료를 해햐 하는데 우리집에선 매일 날 데리고 3층을 오르내리고
동행 할 사람이 없으니 환자인 딸의 거처인 섬마을 에가서 그곳 병원 정형외과를
가서 치료 받고 (10)일간  끝나면 강남 세브란스 주치의 에게 가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을 잊어 본적 없이 그립습니다
몽순이의 예쁜 모습이 새롭습니다
우리 작가님의 탁월한 실력과 사진 음원 속에 시름을 잊어 봅니다
한달 후에 손목이 낳으면 우리 작가님의 그리움 실컷 풀겠습니다
이브도 잘 있지요 ??!!
지금도 팔의 통증이 심해서 죽을 맛이네요
왼손으로 글 쓰기가 쉽지않아서 이만 줄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반가운 발자취로 언제 다녀 가셨어요~?
매번 걱정했는데...
쪽지 한번 주시지 않고,
천사의나팔님도 요즘 보이지 않으셔서 물어 볼 사람도 답답했는데...
이렇게 반가운 발자취로 다녀가 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여전히 긴 문장~ㅎㅎ
네네~^^
우리 은영숙 시인님~^^
살아 있네요~ㅎㅎ

네네~^^
늘 근심 걱정으로 잘 이겨 내시는 모습에 마음이 짠했는데...
손목까지...깁스 하셨다는 전해 듣고서 마음이 심란했어요...
우리 시인님~^^
빨리 완쾌되시길 간절한 마음입니다~^*^

네네~^^
우리 이브 잘있어요~^^
갈 수록 우리 몽순 팡팡 닮아 가네요~ㅎㅎ
은영숙 시인님~^^
꼬~옥 조만간에 우리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 뵙기를 바라구요~^^
사랑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이미지 방에서 한번~^^
그리고 겔러리 방에서 두번째 뵈옵니다~ㅎㅎ
네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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